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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도전자들, 왜 이렇게 우나?
<키친 파이터>는 첫 회 노유민을 시작으로 거의 매회 스타 도전자들이 눈물을 흘려 이목을 모은 바 있다. ‘요리 똑순이’ 김가연은 물론, 김지우도 눈물을 펑펑 흘리기도 했으며, 2회부터 합류한 설수현은 거의 매 회 울음을 터뜨렸고, 가장 맏형인 서태화 또한 눈물을 글썽이는 모습을 보였다. “그만 좀 울었으면 좋겠다”는 글을 올리는 시청자가 나올 정도로 도전자들이 왜 이렇게까지 우는 것인지 의문점이 점점 커지고 있는 것. 이에 대해 제작진은 “심사위원들의 혹독한 심사평 때문만은 아니다”라며 가장 큰 이유로 ‘자존심’을 꼽았다. 제작진은 “이들 모두 연예계에서 소문난 요리 고수들로 매 미션마다 모든 열정을 다 바치며 임하고 있다”며 “여기서 무너질 수 없다는 자존심이 심경에 크게 작용하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심사위원 태도 논란, 너무하다 VS 당연한 것
시청자 게시판의 대부분의 글이 심사위원에 대한 얘기일 정도로 심사위원에 대한 비판과 옹호는 <키친 파이터>의 가장 큰 화두다. 요리에 대해서는 일반인이나 다름없는 이들에게 너무 전문적인 잣대로 심사를 하는 것이 아니냐는 비판과 생업으로 요리를 하는 심사위원들이 자신들의 직업적인 시선으로 판단하는 것이 마땅하지 않느냐는 의견이 팽팽히 맞서고 있다.
제작진은 “요리에 관해 해박한 지식을 갖추고 있는 전문가이면서 요리 프로그램 메인 MC로 진행도 해본 이들이 심사위원에 적격이라고 판단한다”며 논란을 일축했다. 김호진은 한식, 양식, 일식, 중식, 제과, 제빵 조리사와 전문가들도 취득하기 힘들다는 복어조리 기능사 등 총 7개의 자격증을 취득했다. 직접 레스토랑도 운영하며 요리책을 발간하는 등 푸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캐나다 교포 출신 요리사, 레이먼 킴 또한 자신이 운영하는 레스토랑의 헤드 셰프로 근무하고 있으며 지중해 요리 전문가, 레스토랑 컨설팅 전문가로 활약하고 있다. 왕혜문은 한의사이면서 몸의 균형과 건강을 생각한 약선 요리 전문가로 특정 분야에서 명성을 쌓고 있는 인물이다.
-짜고 하는 미션?
일부 시청자들은 고난이도 미션을 제법 잘 소화해내는 스타들의 모습을 보고 짜고 하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의 눈길을 보내고 있기도 하다. 까다로운 연어 요리나 전문가들도 갸우뚱 할만한 누룽지 미션까지 현장에서 첫 공개하고 60분 내에 레시피를 구상하고 만드는 것이 실제로 가능하냐는 것. 한 시청자는 “사전에 알려주고 도전자들에게 준비할 시간을 주는 것 아니냐”는 의견을 밝히기도 했다.
이에 대해 제작진은 “사전에 그 어떠한 정보도, 힌트 공유도 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짜고 하는 것 없이 100% 실제 상황에서 도전자들의 역량만으로 미션을 완수해내고 있다는 전언. 출연진 중에는 요리 관련 자격증을 소지하고 있을 정도로 평소 요리 연구를 깊게 해온 이도 있고 <키친 파이터> 도전을 계기로 요리에 대해 별도의 공부를 시작하기도 했기에 가능하다는 귀띔이다. 이에 대해 레이먼 킴 또한 “연예인 도전자들이 깜짝 놀랄 만큼 진짜 음식을 잘 한다”고 도전자들의 실력을 높이 평가하며 이를 뒷받침 했다.
<키친 파이터>는 <마스터셰프 코리아>의 셀럽판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 6인의 스타가 요리 프로그램 진행자 자리를 놓고 매주 치열한 경쟁을 펼친다. 추후 왕중왕전을 진행, 본 미션 3회 승자들 가운데 최종 우승자를 가릴 예정. 레스토랑 CEO이자 배우 김호진과 약선 요리 전문가 왕혜문, 스타 셰프 레이먼 킴이 심사위원으로 활약하고 있다. 매주 목요일 밤 9시와 12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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