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섹시미와 청순미를 넘나드는 시크릿 한선화

차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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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돈나’, ‘별빛달빛’, ‘샤이보이’, ‘사랑은 MOVE’에 이은 또 다른 히트곡, ‘포이즌’으로 인기 질주하고 있는 그룹 시크릿의 한선화가 <인스타일> 10월호 브레이드 화보를 통해 또 다른 몽환적인 섹시미를 발산했다.

1년 만의 공백기를 보낸 후 촬영장에 도착한 시크릿 한선화는 지난 2년 동안 꾸준한 퍼스널 트레이닝으로 단련된 보디 라인과 페이스 라인을 화보 속에 여과 없이 발산해냈다. 화보 촬영을 위해 스스로 포즈를 준비해온 그녀는 네 가지 헤어 룩별로 먼저 무드를 제안하는 진정한 ‘프로’였다.

“그 동안 화보 촬영이나 다른 활동이 있을 때를 대비해 잡지들을 보면서 마음에 드는 룩이나 포즈가 보이면 휴대폰으로 촬영해 놓고 연습했어요. 오늘 그 동안 연습했던 포즈들을 마음껏 할 수 있게 되어 기뻐요.” 촬영에 임한 시크릿 한선화의 말.

그녀는 이 날 촬영한 사진들을 하나하나 모니터링하면서 마음에 드는 사진을 먼저 셀렉하는 등 화보에 대한 애착을 표현했다. “이 사진은 저 같지 않아서 더 마음에 들구요, 이 룩은 정말정말정말~ 해보고 싶었던 건데 오늘 시도해보니 너무 좋아요!”라고 쉴 새 없이 결과물을 체크해갔다.

이날 헤어 스타일링을 연출한 황지희 실장은 ‘어떤 헤어 스타일도 제약없이 잘 어울려요. 과감한 룩을 시도해도 어색함이 없는 아름다운 얼굴이죠. 특히 프레임에서 어떻게 해야 가장 예쁘게 나오는지 알고 있어요’라며 그녀에 대한 칭찬을 늘어 놓았다.

메이크업을 담당한 최시노 실장 역시 ‘지금이 그녀에게 최절정의 시기인 것 같아요. 소녀와 여성적인 매력 두 가지를 자유자재로 넘나드는 순간이죠’라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포토그래퍼 류형원 역시 ‘이렇게 더 많은 포즈에 도전하고, 의욕을 보이는 연예인은 드물다’라고 평했다는 후문.

시크릿 한선화의 네 가지 브레이드 헤어 스타일링 화보는 <인스타일> 10월호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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