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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병원>의 양방의사와 한방의사들은 지난 주 방송에서 환자가 보는 앞에서 집단 난투극을 벌이며 극에 달한 갈등을 폭발시켰다. 이 같은 모습은 병원을 방문한 국회의원과 정부 관계자에게까지 여과 없이 보여지며 양한방 협진 국립 ‘서한병원’의 존폐 위기로까지 불거져 최대 위기를 맞게 됐다.
오늘 밤 11시에 방송 될 tvN <제3병원> 5화에서는 이같은 난관을 극복하기 위한 특단의 조치가 취해지며 새로운 전기가 마련될 예정. 양한규 원장은 양한방의사들의 강력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국내 최초 양한방 협진 프로젝트팀을 꾸리며 새로운 도전에 나서게 되는 것. 이로 인해 환자의 치료를 놓고 서로 멱살잡이까지 했던 김승우(김두현 역)와 오지호(김승현 역)도 어쩔 수 없이 한 팀으로 뭉쳐 각각 양방의사와 한방의사들을 이끌게 돼 과연 그 동안의 갈등을 넘어 양한방 협진의 시너지를 만들 수 있을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tvN <제3병원> 관계자는 “그 동안 사사건건 갈등을 빚어왔던 양한방 의사들이 본인들의 의지와 관계 없이 팀을 구성하며 전례 없는 양한방 협진 드림팀이 탄생하게 됐다”며 “실제 우리 의료 현실에서 좀처럼 볼 수 없는 가상의 협진팀이 과연 기대했던 시너지를 만들어 갈지 아니면 결국 갈등 속에 와해될 지 지켜보는 것도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tvN <제3병원>은 양한방 협진병원 내 신경외과를 배경으로 천재 신경외과 전문의 김두현(김승우)과 천재 한의사 김승현(오지호)이 일과 사랑을 놓고 펼치는 운명적 대결을 그려갈 국내 최초 ‘양한방 메디컬 드라마’. 숱한 화제 속에 첫 회부터 최고 시청률 1.63%(AGB닐슨 케이블 가입가구 기준)을 기록하며 수목극의 새로운 왕자로 탄생 했다. 김승우, 오지호, 김민정, 최수영, 박근형, 임하룡 등 연기파 배우들이 총출동해 기존 메디컬 드라마에서 볼 수 없었던 ‘양한방 협진’이라는 독특한 소재를 바탕으로 방법은 다르지만 환자의 완치를 향한 마음만은 같은 양한방의사들의 뜨거운 열정과 치열한 자존심 대결, 그리고 디테일이 살아 있는 한방치료는 물론 고난도 뇌수술까지 리얼한 묘사로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며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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