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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악귀들과의 싸움에서 ‘은오’(이준기)가 자신의 분신처럼 가지고 다니던 부채를 펼쳐 들어 악귀를 베자 혼이 소멸되는 장면이 그려졌다. 함께 있던 ‘아랑’(신민아)과 ‘무영’(한정수)은 물론, 방송을 지켜보던 시청자들까지 깜짝 놀라게 만든 이 장면은, 어떻게 인간인 ‘은오’가 이러한 능력을 지닌 부채를 가지게 되었는지 그의 정체마저 의심케 하며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오늘 밤 방송될 11회, 부채에 그려진 문양을 보고 의문을 품은 ‘무영’은 ‘은오’의 방에 잠입해 부채를 살펴보던 중 ‘은오’가 가지고 있던 비녀까지 발견하게 되면서 더욱 큰 의혹을 갖게 된다. 잠을 자던 중 방 안의 누군가가 자신의 물건들을 살펴보고 있음을 눈치챈 ‘은오’가 순간적으로 ‘무영’의 팔을 낚아 채면서, 둘은 서로에게 의혹을 품은 채 몸싸움을 벌이게 된다. ‘무영’이 알고자 했던 ‘은오’의 부채에 숨겨진 비밀은 오늘 밤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회를 거듭할수록 더욱 흥미진진한 전개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아랑사또전]은 경남 밀양의 아랑 전설을 모티브로 자신의 억울한 죽음의 진실을 알고 싶어하는 천방지축 기억실조증 처녀귀신 ‘아랑’(신민아)과 귀신 보는 능력을 갖고 있는 까칠하기 이를 데 없는 사또 ‘은오’(이준기)가 만나 펼치는 조선시대 판타지 로맨스 활극으로, 매주 수, 목 밤 9시 55분 MBC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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