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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온 46도, 혈액형 판독불가… 세상에 없어야 할 위험한 존재 ‘늑대소년’과 세상에 마음을 닫은 외로운 ‘소녀’의 운명적 사랑을 담은 영화 <늑대소년>은 배우들의 연기 변신으로 관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거친 매력의 ‘늑대소년’으로 파격 변신한 송중기는 물론, 소년의 유일한 사랑이자 영원한 사랑 ‘소녀’로 분한 박보영의 변신 또한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과속스캔들>로 혜성처럼 등장해 830만 흥행 신화를 이뤄낸 여배우 박보영. 귀여운 외모와 호소력 짙은 연기로 관객들의 폭발적인 사랑을 받은 것은 물론 국내 유수 영화상의 신인여우상을 휩쓸며 연기력을 인정 받은 그녀가 이번 <늑대소년>을 통해 기존의 이미지를 벗고 한층 성숙된 매력을 선사한다. 세상에 마음을 닫았던 ‘소녀’로 변신한 박보영은 안온한 일상에 나타난 특별한 존재 ‘늑대소년’과의 교감하는 과정을 통해 점차 변해가는 입체적인 캐릭터를 절제된 감성 연기로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조성희 감독은 “처음 박보영을 만났을 때, 마치 <늑대소년>의 소녀가 걸어 들어오는 것 같았다. 겉으로는 차가운 것 같지만 마음은 따뜻한 ‘소녀’의 모습과 박보영이 꼭 닮았다”며 캐스팅 배경을 밝히기도. 박보영은 자신이 맡은 ‘소녀’ 캐릭터에 대해 “’늑대소년’에게 세상을 살아가는 법을 알려주려 했지만 오히려 ‘늑대소년’에게 세상과 소통하는 법을 배우며 변해가는 인물”이라고 소개하며 그녀의 연기는 물론 ‘늑대소년’으로 분한 송중기와의 앙상블 또한 기대하게 하고 있다.
영화 <늑대소년>에서 선보일 박보영의 성숙한 매력은 다가오는 10월 말, 극장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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