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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신혜는 20일 (목) 밤 11시에 방송될 <렛미인 2>에서 육각형 얼굴모양 때문에 프랑켄슈타인 닮은꼴로 불렸다는 여성과 구순구개열 때문에 극심한 외모 콤플렉스를 겪고 있는 여성의 사연을 듣던 도중 주체할 수 없는 눈물을 쏟아냈다는 제작진의 전언.
프랑켄슈타인을 닮았다는 놀림에 시달려 왔다고 고백한 김수현(28) 씨는 “외모 때문에 초등학생 시절 돌을 많이 맞았다. 게다가 알코올중독자인 아버지 때문에 내가 더욱 멸시와 천대의 대상이었다”는 충격적인 이야기로 좌중을 경악케 한다.
이어 등장한 후보자 최서진(20) 씨도 “구순구개열 때문에 외모 콤플렉스가 심했다. 하지만 아버지가 나를 미워하고 심지어 얼굴에 침을 뱉은 적도 있었다”며 참담한 사연을 이어가 충격을 더한다고. 벨리댄스를 사랑하는 스무 살 여성이 털어놓은 마음 속 깊은 상처에 이내 녹화현장은 눈물바다가 되고 말았다는 후문이다.
이처럼 각자 절실한 이유를 가지고 <렛미인 2>를 찾은 두 후보자 중에서 단 한 사람만이 방송을 통해 몸과 마음의 대반전 메이크오버를 경험하게 된다. 정신과, 성형외과 등 다양한 의학적 소견을 중심으로 두 후보자의 상황을 면밀하게 검토할 ‘렛미인 닥터스’의 결정에 관심이 집중되는 상황. 특히, 지난 13일 방송에서 렛미인 닥터스의 선택을 받은 일명 ‘365일 마스크녀’ 유미희 씨가 얼굴뿐만 아니라 성격까지 화사하게 밝아진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안긴 직후라 방송에서 공개될 엄청난 변신 수준도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렛미인>은 외모 콤플렉스 때문에 고통 받는 여성들의 외적인 변신뿐만 아니라 내면의 치유까지 돕는 대반전 메이크오버 쇼. 지난 2011년 12월 처음 전파를 탄 이후 성형수술로 외모만 바꾸어주던 기존의 메이크오버 쇼에서 탈피해 정서적인 변화, 삶을 바꾸는 에너지를 선물하는 프로그램으로 큰 반향을 일으켰다. <렛미인 2>는 2인 대결방식을 통해 사례자 선정에 더욱 신중을 기하는 동시에 전신성형 등 기존 메이크오버에서 보여준 적 없는 과감한 시도로 시청자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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