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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목) 방송된 드라마 4회에서는 강마루(송중기 분)가 서은기(문채원 분)를 이용, 한재희(박시연 분)에게 접근해 본격적으로 선전포고를 하는 모습이 그려지며 극 전개에 긴장감을 더했다.
돈으로 상황을 무마하려는 재희를 향해 “누나가 있는 그 세상이 얼마나 화려하고 근사하고 대단한지 모르겠지만 거긴 누나가 있을 데가 아냐.”라고 일갈하며 싸늘하게 맞받아 친 것.
이때 송중기는 냉랭한 표정과 말투로 분노를 억누르는 서늘한 모습을 선보이면서도, 박시연의 배신 이후 한층 더 단단해지고 깊어진 내면 연기로 눈길을 끌었다.
또한 달콤한 멘트와 제스처로 문채원을 향한 치명적인 유혹을 이어나가며 나쁜 남자의 매력을 한껏 발산, 여심을 완벽히 사로잡으며 옴므파탈로 등극해 이목을 집중시키기도.
이에 시청자들은 “송중기씨 정말 독을 품으신 듯! 이번에 변신 제대로 하신 것 같아요.”, “독기 작렬인 마루도 좋은데, 은기한테 작업하는 옴므파탈 마루도 정말 매력적이에요. 이러니 끌릴 수 밖에!”, “그나저나 마루랑 은기 케미 장난 아니네요ㅠㅠ 두 분 너무 잘 어울려요!”, “마루가 앞으로 정말 작정하고 복수를 시작할 듯. 다음 주는 언제오나요ㅠㅠ” 등 송중기와 캐릭터에 대한 호평과 응원의 메시지가 줄을 잇고 있어 주목을 모으고 있다.
한편 이렇게 옴므파탈의 면모를 선보이고 있는 송중기는 물론, 문채원, 박시연, 이유비 등 화려한 출연진과 속도감 넘치는 전개로 연일 화제가 되고 있는 KBS2 드라마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는 매주 수, 목요일 저녁 9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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