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류현경, <제4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모더레이터로 깜짝 등장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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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를 대표하는 다큐멘터리 영화제로의 도약을 꿈꾸며 경기도와 파주시가 주최하는 제4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가 지난 9월 22일(토) ‘다큐 패밀리’ 류현경이 모더레이터로 참여한 <고백> <그 자퇴하는 학생은 어디로 가면 됩니까!> <나는 열아홉이고 싶다>의 Q&A를 진행했다.
 
21일부터 27일까지 7일간 경기도 파주출판도시 일대에서 펼쳐지고 있는 제4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가 지난 22일(토) 메가박스 출판도시점 4관에서 특별한 Q&A를 가졌다.
 
청소년 경쟁작인 <고백> <그 자퇴하는 학생은 어디로 가면 됩니까!> <나는 열아홉이고 싶다>의 상영 후, 예정되어 있던 Q&A에 행사를 진행할 모더레이터로 ‘다큐 패밀리’류현경이 깜짝 등장했다. 작년 제3회 DMZ영화제의 홍보대사로 활발히 활동해준 배우 류현경은 DMZ영화제에 대한 특별한 애착을 가지고 이번 4회에는 다큐멘터리를 사랑하고 DMZ영화제의 뜻에 공감하는 ‘다큐 패밀리’로 함께 해주었다. 이번 Q&A 또한 오늘 일정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이 평소부터 관심 있던 청소년 경쟁의 모더레이터로 직접 자원해, 단지 이름만 내건 스타가 아닌 진정한 영화제의 가족임을 보여주었다.
 
이번 Q&A 상영작은 성범죄 피해자들이 자신의 경험을 털어놓은 <고백>, 자퇴 후 자신을 바라보는 시선을 담은 <그 자퇴하는 학생은 어디로 가면 됩니까!>, 대학을 포기한 고3 감독 이야기 <나는 열아홉이고 싶다> 3편이었다. 모두 청소년 경쟁작으로, 이번 Q&A에는 <고백>의 유주윤 감독, <그 자퇴하는 학생은 어디로 가면 됩니까!>의 한동혁 감독, <나는 열아홉이고 싶다>의 김슬기, 정민수 감독이 함께 했다. 각 영화의 감독으로서 자신의 영화에 대한 생각을 관객에게 설명한 감독들과 그런 그들을 따스한 시선으로 바라본 류현경의 편안한 진행으로 Q&A는 성공리에 끝이 났다. 한편, 류현경은 오늘 오후 3시 30분 진행될 청소년 경쟁작 <대한민국 1% 미만>, <이유 있는 열광>, <즐거울 불편>의 Q&A에도 모더레이터로 참여할 예정이다.
 
전 세계 37개국 총 115편의 작품을 선보이며 다큐멘터리의 폭넓은 스펙트럼과 가능성을 확인시켜줄 제4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는 수준 높은 다큐멘터리뿐만 아니라 다양한 기획 행사와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풍성하게 마련해 다큐멘터리 마니아는 물론 처음 영화제를 접하는 관객들도 쉽게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축제’로써, 다양한 관객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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