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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리의 거장 ‘히가시노 게이고’의 원작 ‘용의자X의 헌신’이 한 작품에서 만나기 힘든 충무로 최고의 대가들이 뭉쳐 <용의자X>로 재탄생해 관객들을 찾아올 예정이다. 연출을 맡은 방은진 감독, 이철오 조명 감독, 최찬민 촬영 감독, 신이경 음악 감독, 이름만 들어도 어마어마한 제작진들이 참여한 영화 <용의자X>는 한 천재 수학자가 자신이 남몰래 사랑하는 여자를 위해 그녀가 저지른 살인사건을 감추려고 완벽한 알리바이를 설계하며 벌어지는 치밀한 미스터리를 그린 작품.
방은진 감독이 “빛으로 감정을 다룰 줄 아는 조명 감독을 만날 수 있어서 행운이었다.”고 전했을 만큼 최고의 빛으로 공간을 만들어낸 이철오 조명 감독은 전작 <아저씨>, <추격자>등을 통해 그 실력을 이미 인증 받아왔다. 이철오 조명 감독은 <용의자X>에서도 각 캐릭터가 지닌 성격에 맞게 인물에 닿는 빛의 톤과 깊이를 조절하고, 야외 촬영에서는 직접 조명 장치를 제작하는 등의 열정을 보이며 영화의 영상미를 극대화 시켰다. 더불어 방은진 감독이 “핸드헬드 촬영의 천재다.”라고 표했을 만큼 역동적인 순간의 감정을 포착해 내는 최찬민 촬영 감독은 전작 <포화 속으로>를 통해 전쟁의 참상 속에서도 각 인물의 휴머니티를 잡아내 깊은 인상을 남겼다.
방은진 감독과 단편들을 함께 작업하며 인연을 맺은 최찬민 촬영 감독은 <용의자X>를 통해 그만의 장점인 배우들의 미세한 감정까지 포착, ‘찰나의 순간’을 화면에 담아내었다. 배우가 감정을 가지고 연기하듯 카메라를 들고 있는 동안 자신도 배우가 된 것과 같이 감정을 담아 촬영에 임한다는 최찬민 촬영 감독이 담아낸 배우들의 디테일한 연기와 공간의 깊이, 영화 속에 머물고 있는 묵직한 감정은 스크린을 통해 그대로 투영되어 <용의자X>에서 그 진가를 발휘할 예정이다.
또 <하모니>에서 관객들의 가슴을 울리며 깊은 감동을 전한 아름다운 선율을 만들어낸 신이경 음악감독은 <용의자X>에서 다시 한번 그녀만의 보는 이들의 정서를 극대화 시키는 음악으로 스크린을 가득 채울 것이다.
충무로에서 내노라하는 최고의 배우들과 제작진이 총출동한 2012 미스터리의 완성 <용의자X>는 완벽한 알리바이를 통해 10월18일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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