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SBS <신의> 류덕환, 박세영 눈물 쏟게 하는 선물의 정체는?

김영주 기자
이미지
공노커플(공민 노국)의 류덕환과 박세영이 애틋함의 정점을 찍는다.

SBS 월화드라마 ‘신의’(극본 송지나, 연출 김종학, 신용휘, 제작 신의문화산업전문회사) 공민왕이 자신을 위해 술상을 차린 노국에게 뜻밖의 선물을 건네게 되면서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할 예정이다.

오늘(24일) 밤 방송될 13회에서는 노국의 방안에 처음으로 단 둘이 마주하게 된 두 사람이 탁자에 차려진 주안상을 사이에 두고 긴장된 분위기를 이어가다 이내 진심을 담은 고백을 늘어놓기 시작하는 장면이 그려지는 것.

이에 공민왕은 노국을 위해 준비한 두 가지 선물을 꺼내 놓았고, 마지막 선물을 확인한 노국이 눈물을 쏟게 되면서 안방극장마저 촉촉하게 적실 것을 예고하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 기철의 협박에 불안에 떨었던 공민왕이 노국의 손을 끌고 나와 ‘안심이 될 때까지 함께 있겠다’는 발언을 했던 가운데 이러한 고백을 계기로 두 사람의 로맨스가 본격적인 진전을 이뤄갈 것인지 기대감을 드높이고 있다.

드라마 '신의‘의 한 관계자는 “오늘 방송에서는 공노커플이 오랜 세월동안 서로간의 마음에 깊게 응어리진 애증의 감정이 씻겨나갈 만큼의 큰 반전이 펼쳐질 예정이기 때문에 기대하셔도 좋을 듯”이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 18일 방송된 12회에서는 새로이 등장한 덕흥군이 기철의 지시를 받고 화타의 두 번째 유물인 다이어리를 들고 은수를 찾아간 모습으로 엔딩을 맞아 그가 공민왕과 최영을 위협할만한 존재감을 발휘하게 될지 긴장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안방극장을 애잔함으로 물들 공노커플의 고백이 전해질 SBS 월화드라마 ‘신의’는 오늘밤 9시 55분에 방송된다.

사진=신의문화산업전문회사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비로 무려 1시간44분 동안 경기가 중단되는 우여곡절 끝에 LG 트윈스를 꺾고 단독 1위에 올랐다. 한화는 1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와 홈 경기에서 10-5로 이겼다. 한화가 5-4로 앞선 5회말 1사 주자 2루 상황에서 많은 비가 내려 경기가 중단됐고, 1시간 44분이나 지난 뒤에 경기가 재개돼 결국 한화의 5점 차 승리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