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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니아의 멤버 샘은 23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twitter.com/cemonne)에 YG 양현석 대표로부터 받은 조언 및 응원 메시지를 소개하며 "더 열심히 하겠다"고 다짐했다.
글에서 샘은 양현석 대표를 '양세주'(양현석 구세주)라는 표현으로 부르며 거듭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양 대표는 22일 MBC <음악중심> 직후 멤버 전부에게 일일이 문자 메시지를 발송하고 따뜻한 조언을 보냈다. "애들아, 오늘 수고했다. 음중무대(음악중심 무대) 잘 봤는데 한가지 아쉬운 점은 너희들이 너무 긴장되어 보인다는 점이다. 안무를 틀려도 좋고 가사를 틀려도 좋으니 이제부터는 무대에서 즐겁게 놀아라! 너희들이 즐거워야 보는 사람들도 즐길 수 있는 거란다. 너희들이 더 잘해낼거라 믿는다. 라니아 화이팅!..." 내용은 따끔하면서도 훈훈했다. 이른바 '아빠 조언'이라 부를 만했다.
라니아의 소속사 DR뮤직은 "거듭되는 YG의 도움에 감사드린다"며 "각종 포털사이트의 검색어 1위, 음악사이트 실시간 인기차트 2위에 오르는 등 좋은 반응에 고무돼있다"고 말했다. 또 "'라니아 흥해라' '라니아 뜨자' 등과 같은 여러 네티즌들의 암묵적인 응원도 큰 힘이 된다"며 "기대에 부응하는 팀으로 거듭나겠다"고 전했다.
YG엔터테인먼트 15년 역사상 처음으로 외부 프로듀싱을 맡아 화제가 된 'YG판' 걸그룹 라니아는YG 소속 작곡가, 가수, 스타일리스트, 안무가 등 전 스태프가 합심해 만든 노래 '스타일'로 새로운 '라니아 스타일' 붐을 이뤄나간다는 각오다.
앞서 YG 양현석 대표는 결초보은의 심정과, 실력 가수를 지원하는 마음으로 아무런 조건을 달지않고 라니아의 프로듀싱을 맡아 가요계 안팎에서 큰 관심을 모았다.
2011년 데뷔한 라니아는 데뷔 당시에도 마이클 잭슨의 히트곡 '데인저러스'의 작곡가 겸 프로듀서인 테디 라일리의 파격 지원을 이끌어내는 등 실력 걸그룹으로 성장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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