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질스튜어트뉴욕, ‘강남스타일’ 가수 싸이 전속모델 발탁

차은우 기자
이미지
LG패션(대표:구본걸)이 전개하는 뉴욕 남성 컨템포러리 브랜드 ‘질스튜어트뉴욕(JILLSTUART NEWYORK)’이 가수 싸이를 2012년 가을/겨울 시즌 전속 모델로 기용한다.

지난 2011년 가을 출시한 질스튜어트뉴욕은 생활수준의 향상 및 국내 남성들의 패션에 대한 관심 증대로 인해 매년 20% 이상씩 성장하고 있는 남성 컨템포러리 시장을 겨냥해 LG패션에서 전략적으로 전개하고 있는 브랜드로 뉴욕 감성의 센스있는 패션 스타일을 추구하는 25~35세의 남성들이 주요 타겟이다.

지난해 9월, 서울 강남의 한 클럽에서 국내 패션업계 최초로 클럽 패션쇼를 통해 브랜드의 론칭을 알렸던 질스튜어트뉴욕이 이번 가을에는 ‘강남스타일’로 전세계를 강타한 가수 싸이를 내세워 ‘아메리칸 컨템포러리(American contemporary)’ 스타일을 위트있는 감각으로 풀어낸 제품을 새롭게 공개한다.

아울러, 질스튜어트뉴욕은 24일 오전, 전속모델 싸이가 미국의 한 유명 토크쇼에 출연해 피력한 ‘Dress Classy, Dance Cheesy’를 컨셉트로 제작한 ‘강남스타일’의 자체 패러디 버전 뮤직비디오를 질스튜어트뉴욕 브랜드사이트(www.jillstuart.co.kr)와 유투브를 비롯한 온라인 동영상 공유 사이트를 통해 공개한다.

LG패션 남성캐주얼부문장 김상균 상무는 “가수 싸이의 프로페셔널한 카리스마와 무대 위에서 그가 발산하는 열정과 재치는 질스튜어트뉴욕이 추구하는 아메리칸 컨템포러리에 위트있는 감각을 더한 ‘컨템포러리 트위스트’의 컨셉트와 정확히 일치한다”라며 “싸이의 모델 기용으로 인해 올 가을, 국내의 남성 패션피플들 사이에서 모던하면서도 톡톡 튀는 스타일이 진정한 강남 스타일 패션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질스튜어트뉴욕’은 9월 24일부터 브랜드 홈페이지 및 유투브 사이트를 통해 전속모델 싸이와 질스튜어트뉴욕의 콜라보레이션 뮤직비디오 영상을 뛰어넘는 재치있고 크리에이티브한 UCC를 공유하는 ‘Dress Classy UCC Witty 이벤트’를 실시하며 질스튜어트뉴욕 마케팅팀의 심사를 통해 우수작으로 선정된 상위 3팀에게는 500만원 상당의 질스튜어트뉴욕 제품교환권, 싸이 착장 제품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비로 무려 1시간44분 동안 경기가 중단되는 우여곡절 끝에 LG 트윈스를 꺾고 단독 1위에 올랐다. 한화는 1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와 홈 경기에서 10-5로 이겼다. 한화가 5-4로 앞선 5회말 1사 주자 2루 상황에서 많은 비가 내려 경기가 중단됐고, 1시간 44분이나 지난 뒤에 경기가 재개돼 결국 한화의 5점 차 승리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