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할리스커피가 음료 가격을 인상했다.
할리스커피는 총 47종의 음료메뉴 중 43종의 가격을 100~300원씩 올렸다고 25일 밝혔다.
회사 측은 지난 24일 물가 상승으로 인한 매장 임대료 및 인건비, 물류비 외 부자재비 가격상승 요인의 일부를 반영해 25일부터 음료 가격을 인상한다고 홈페이지에 공지했다.
가격인상 대표 제품(레귤러사이즈 기준)으로 카페아메리카노는 3천600원에서 3천900원으로, 카푸치노는 4천200원에서 4천500원으로, 카페모카는 4천800원에서 4천900원으로 각각 인상됐다.
할리스커피는 지난해 10월 이후 11개월 만에 가격을 인상했다.
한편, 최근 들어 할리스커피를 비롯해 스타벅스(5월), 투썸(8월) 등 커피전문점 업계의 가격 인상이 이어지는 가운데 공정거래위원회는 지난 4월부터 주요 국내 커피전문점 가맹본부들을 대상으로 가격 인상 담합 여부, 인테리어 리뉴얼 강요 여부 등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고 지난 24일 카페베네, 이디야커피가 현장 조사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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