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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알고 있지만, 잘 기억하지 못하는 많은 동화들이 있다. 그 중 전세계 수많은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 교훈을 안겨준 대표적인 동화 <피노키오>를 애니메이션으로 만나볼 수 있게 되었다. 유럽 애니메이션의 산실인 이탈리아에서 만든 이번 <피노키오>가 바로 그것.
감독 엔조 달로는 이탈리아의 유명 애니메이션 감독으로 <파란 화살>, <럭키와 조르바>, <모모>를 비롯한 주옥 같은 작품들을 만들어 낸 유럽 애니메이션계에서는 거장이다. 애니메이션 <피노키오>는 4년 동안 300명의 스태프가 매달려 만들어낸 2D 애니메이션으로 동명의 이탈리아 고전 동화를 모티브로 만들어 원작 동화의 내용을 토대로 만들어졌지만 더 서정적이면서 한층 더 세련된 느낌으로 재탄생됐다.
아름다운 배경 영상은 이탈리아의 세계적인 일러스트레이터 ‘로렌조 마토티’의 솜씨이며, 올해 초 작고한 이탈리아 유명 작곡가이자 가수인 ‘루치오 달라’가 만든 영화음악도 영화를 감상하는 내내 마음을 파고 들며, 입을 다물 수 없게 만들 것이다.
이미 베니스국제영화제 상영을 통해 작품성을 인정받은 <피노키오>는 이번 부산국제영화제 기간 중 토요일(6일 저녁 8시 영화의 전당 야외극장)과 일요일(7일 오후 1시 메가박스 해운대) 공식 상영 때 관객과의 만남을 통해 공식적으로 국내 관객들을 만나 <피노키오>에 담긴 꿈과 희망에 대해 엔조 달로 감독과 함께 이야기할 예정이다.
이탈리아의 서정적인 명품 애니메이션 <피노키오>는 제 17회 부산국제영화제 상영 이후 내년 상반기 극장에서 정식으로 관객들을 만나 눈을 뗄 수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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