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손연재와 세계 리듬체조 올스타가 펼치는 신개념 ‘강남스타일 말춤’ 실력은?

공식 페이스북에 손연재가 말춤을 연습하는 영상이 공개돼 리듬체조 팬들의 기대 증폭

민보경 기자

[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손연재와 세계 리듬체조 올스타들이 펼치는 차원이 다른 ‘강남스타일’ 퍼포먼스를 기대하세요!”

전 세계를 강타하고 있는 가수 싸이의 ‘강남스타일’ 열풍이 열흘 앞으로 다가온 ‘LG휘센 리드믹 올스타즈 2012’에도 휘몰아칠 전망이다. 런던 올림픽 메달리스트인 다리아 드미트리예바(러시아), 리보브 차카시나(벨라루스) 등 세계 최고의 유연함과 밸런스를 가지고 있는 세계 최정상급의 리듬체조 선수들이 모두 함께 ‘LG휘센 리드믹 올스타즈 2012’에서 지금까지 유튜브와 방송 등을 통해 공개된 말춤과는 격이 다른 ‘강남스타일’ 퍼포먼스를 보여줄 예정이기 때문이다.

이번 공연의 총 안무를 맡고 있는 이리샤 블로이나(우크라이나)는 “인터넷을 통해 싸이의 강남스타일을 여러 번 보았다. 매우 흥미로웠고, 초청 선수들 역시 많은 관심을 보였다.”며, “이렇게 전 세계에서 인기를 누리고 있는 K-pop을 리듬체조에 접목시켜 멋진 공연을 만들어보겠다.”라고 이번 갈라쇼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지난 22일 방영된 MBC 무한도전에서 멤버들과 함께 깜찍한 ‘말춤’을 보여주었던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역시 이번 공연에서 리듬체조 팬들에게 한 차원 업그레이드된 말춤 실력을 뽐내기 위해 단단히 준비하고 있다.

특히, ‘LG휘센 리드믹 올스타즈 2012’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LGWhisenRhythmicAllstars2012)에는 손연재가 ‘강남스타일’에 맞춰 말춤을 연습하는 깜찍한 영상이 공개돼 이번 공연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벌써부터 팬들의 기대가 증폭되고 있다.
 
한편, 오는 10월 6일(오후5시), 7일(오후4시) 양일간 양일간 일산 킨텍스 신관 특설 무대에서 개최되는 ‘LG휘센 리드믹 올스타즈 2012’는 대한민국 사상 최초의 올림픽 본선 5위에 빛나는 손연재를 비롯해, 런던 올림픽 은메달 리스트 다리아 드미트리에바(러시아)와 동메달 리스트 리부우 차카시나(벨라루스) 등 세계 최정상 급의 리듬체조 스타들이 총출동해 환상적인 공연을 펼친다. 또한 기계체조 사상 최초로 런던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도마의 신’ 양학선(한체대)의 특별무대도 함께 마련될 예정이다.

‘LG휘센 리드믹 올스타즈(LG WHISEN Rhythmic All Stars) 2012’의 입장권 가격은 G마켓(www.gmarket.co.kr)과 옥션 티켓(ticket.auction.co.kr)을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가격은, ▲S석 13만원, ▲R석 10만원, ▲A석 7만원이다.

본 공연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LG휘센 리드믹 올스타즈 2012’ 공식 홈페이지(http://rhythmicallstars.com)와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LGWhisenRhythmicAllstars2012)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