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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 인기리에 종영한 KBS ‘각시탈’에서 여전사 ‘진홍’역을 맡아 키쇼카이를 습격해 만세운동 자금을 확보하고 감옥에 갇힌 각시탈(주원 분)을 구해내며 일본으로 징병되어가는 학도병들을 구출 하는 등의 대활약으로 조선의 독립을 위해 종횡무진 했던 배우 정은별.
끝까지 조선인으로서 눈을 감아 시청자들을 눈물 흘리게 만들었던 정은별이 1일 어제 목동구장을 찾아 넥센 히어로즈의 시구자로 나선 것,
이날 정은별은 연습하는 과정에서 스트라이크를 많이 던져 턱돌이를 안심시켰지만 막상 시구에 들어가자 아쉽게 데드볼을 던져 턱돌이를 화나게 했다고. 또한, 턱돌이와의 포퍼먼스에서 발차기를 선보이던 중 미끄러질 뻔해 관중들의 큰 웃음을 자아냈다. 그 후, 다시 시도한 발차기에서는 턱돌이의 턱을 사정없이 걷어차 화려한 발차기의 진면목을 발휘했다.
정은별은 “생각보다 잔디가 너무 미끄러웠다. 그 위에서 경기를 펼치는 선수들이 대단한 것같다”고 전하는 한편 “열띤 팬들의 응원 속에서 누구의 승리가 중요한 게 아니라 모두 한마음 한뜻으로 누군가를 응원하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웠다. 오래간만에 좋은 경기를 관람하게 되어서 모처럼 스트레스가 다 날아갔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경기는 5:0으로 넥센 히어로즈가 승리를 거뒀고 관계자는 “넥센 히어로즈의 행운의 마스코트다.” “아니다 승리의 여신이다.” “앞으로 자주 시구를 부탁한다.”며 기분 좋은 덕담을 아끼지 않았다고 한다.
한편, 정은별은 SBS ‘초혼’에서 여자주인공을 맡아 시청자의 눈물샘을 자극해 연기 호평을 받은 적이 있으며 그 후 KBS ‘가시나무새’ 에서는 귀여운 악녀 역을 맡아 다양한 매력을 선보였다. 더욱이 ‘각시탈’의 OST에 참여하며 만능엔터테이너의 자질을 유감없이 발휘해 앞으로의 그녀의 활동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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