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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촬영장면에서 신현준은 천진난만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향해 브이를 하고 있다. 그런데 이 장면은 바로 드라마상에서 빅토리아(한채아)와 함께 여옥(김정은)이 분가를 위해 준비했던 아파트로 향하는 장면. 불륜의 현장으로 들어가는 모습을 천진난만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 여성시청자들의 분노를 자아내게 한다.
반면, 김정은의 비하인드 컷은 아파트에서 남편의 불륜을 목격한 후 혼절하다시피 잔기침을 하며 뛰어나온 장면. 지나가는 택시에 몸을 날리며 택시 위에 엎어져 있는 모습이 안타까움과 함께 연민을 자아내게 하고 있어 앞으로 펼쳐질 여옥의 복수가 기대를 불러일으킨다.
본 장면은 사실 김정은의 호연에 힘입어 NG 없이 원샷으로 진행된 장면. 김정은은 호흡으로 힘들텐데도 불구하고 촬영 후에는 남희석의 애드립에 웃음을 터트리며 즐겁게 촬영에 임했다. 한편, <울랄라부부>는 2회 예고를 통해 조강지처 눈에서 피눈물을 나게 한 밉상 남편 신현준이 전 재산을 빼앗기고 이혼을 당해 웃을 날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예고했다. 또한 이로 인한 월하노인(변희봉)의 분노로 파란만장한 미래가 펼쳐질 것으로 보여 이들 부부의 미래에 기대를 한층 높이고 있다.
이혼서류에 도장 찍은 부부가 영혼이 뒤바뀌며 벌어지는 기상천외한 이야기를 그린 <울랄라부부>는 오늘(2일) 밤 9시 55분 KBS 2TV를 통해 2회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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