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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배우 김성민이 묘령의 여인과 포옹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되어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하지만 공개된 사진은 아쉽게도 김성민이 출연중인JTBC새 월화미니시리즈<우리가 결혼할 수 있을까>(이하 우.결.수 / 극본 하명희, 연출 김윤철)의 한 장면이다.
<우.결.수>는 배우 김성민의 컴백작으로 이미숙, 정소민, 성준, 김영광, 한그루, 정애연 등 의 배우들이 총출동하고 화제의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을 연출한 김윤철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화제를 모으고 있는 작품이다.김성민은 극중에서 이미숙의 사위이자 잘 나가는 성형외과 의사 ‘도현’역을 맡았다.
주차장에서 진행된 이 날 촬영은 도현이 아내 혜진(정애연) 몰래 내연녀를 만나게 되는 장면. 자신의 병원까지 찾아와 적극적인 구애를 펼치는 내연녀와의 포옹신은 긴장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다. 하지만 컷 소리와 함께 촬영이 끝나자 김성민은 이내 함께 연기한 신인연기자 최지헌과 장난을 치며 현장의 긴장감을 덜어주었다. KBS 예능프로 <남자의 자격>에서 탁월한 예능감을 보여줬던 김성민은 오랜만의 드라마 촬영 현장이 어색할 수도 있었지만 실제론 유쾌한 에너지로 촬영장 분위기를 이끌고 있다.
지난 주 개막한 부산영화제에도 영화 ‘무게’로 오랜만에 레드카펫에서 관객을 만나며 활동을 재개한 김성민은 드라마 <우.결.수>를 통해 10월 말부터 본격적으로 안방시청자를 만나게 된다. “오랜만의 촬영이 설레고 기쁘다.”고 밝힌 김성민은 “최선을 다한 좋은 연기로 팬들께 인사드리겠다.” 고 컴백소감을 밝혔다.
각기 다른 네 커플의 결혼 이야기를 통해 이 시대 결혼에 대해 통찰하는 JTBC새 드라마 <우리가 결혼할 수 있을까>는 결혼식을 100일 앞둔 예비 신혼부부 혜진, 정훈과 그의 가족들, 그리고 그들을 둘러싼 다양한 커플들의 결혼 이야기를 통해 결혼을 준비하는 과정을 세밀하게 보여주면서 ‘결혼을 준비한다는 것은 결혼식과 혼수 준비가 아닌 함께 할 미래를 준비 하는 것’이라고 말하는 드라마로 10월 29일에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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