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사조그룹은 '사조로하이 프리미엄 참치캔'이 최신 캔 제조기술과 디자인 경연행사인 '올해의 캔 상(The Cans of the Year Awards 2012)'에서 푸드 투피스(Two-piece : 몸통과 뚜껑으로 구성된 제품) 부문 금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사조그룹이 금상을 수상한 '올해의 캔 상'은 1996년 이후 매년 세계 주요 캔 제조업체와 음료 메이커 및 관련기업들이 참가해 최신 기술을 소개하는 캔 관련 국제대회다.
사조그룹에서 수상한 '사조로하이 프리미엄 참치캔'은 이지필 방식을 적용한 제품으로 기존 강철로 만든 뚜껑 따는 방식이 아닌 얇은 호일을 '벗겨내는 방식'이다.
손가락 베임 사고의 위험성이 적고 무게도 기존 제품 대비 50% 가벼워졌다.
현재 참치 캔에 이지필 방식을 적용한 제품은 국내업체에서는 사조그룹이 유일하다.
사조그룹 마케팅 담당자는 "혁신적인 디자인과 소비자 편의성 및 안전성 부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한국 참치 캔 브랜드로서는 처음으로 금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얻을 수 있었다"며 "이번 수상을 통해 사조로하이 프리미엄 참치캔의 이지필 적용 방식이 소비자의 편의와 안전을 우선적으로 고려하면서도 디자인 면에서도 뛰어난 제품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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