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롯데마트, PB '임실치즈' 출시

박성민 기자

 

[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롯데마트는 대형마트 최초로 임실농협과 손잡고 '임실치즈'를 자체상표 상품으로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롯데마트는 2년 전부터 임실농협과 연계해 상품을 준비, 국내산 원유로 만든 프리미엄 자연치즈인 '임실치즈'를 PB(자체제작)상품으로 선보인다.

롯데마트가 최근 3년간 치즈 판매 동향을 살펴본 결과, 전체 치즈 상품 중 자연치즈의 매출 비중이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연치즈는 아이들 간식뿐 아니라 와인, 맥주 등과 함께 안주용 먹거리로 성인들에게도 인기가 많아 매년 매출이 30% 가량 크게 신장하고 있다.

임실농협은 국내 최초로 치즈 공장을 설립한 임실치즈 생산조합으로 40여년 이상의 가공 기술력과, 직접 경영하는 목장의 신선한 원유로 치즈를 생산하는 목장형 치즈 가공업체다.

이번에 선보이는 상품은 총 6개 품목이며, '임실 스트링 치즈(80g·3천500원)', '임실 구워먹는 치즈(150g·5천300원)', 가공치즈인 '롯데마트랑 임실 포션치즈(120g·4천950원)'이다.

롯데마트가 마케팅과 판매를 책임지며 원가를 최소화해 비슷한 품질의 상품보다 최대 30% 가량 저렴한 수준으로 선보인다.

롯데마트는 제품 출시를 기념해 오는 11일부터 17일까지 임실치즈를 10% 할인 판매한다. 또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임실치즈 테마파크' 방문 체험 기회를 준다.

박형상 롯데마트 PB개발 식품MD(상품기획자)는 "자연치즈는 아이들 간식은 물론, 안주용 먹거리로도 인기가 많아 그 수요가 점차 확대되고 있어 임실치즈농협과 연계해 이 같은 프리미엄 치즈를 준비했다"며 "동반성장 PB브랜드인 롯데마트랑으로 개발해 상품 경쟁력이 우수한 임실치즈의 판로확대에도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정부,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용산·과천·성남 등 개발

정부,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용산·과천·성남 등 개발

정부가 서울·경기 주요 도심의 유휴부지를 중심으로 6만 가구 규모의 주택 공급 계획을 발표했다. 이는 수도권 공급 부족과 집값 불안 심리를 해소하기 위한 9·7 대책의 후속 조치로, 용산국제업무지구·과천·성남 등 입지 우수 지역이 중심이다.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11월 들어 출생아 수와 혼인 건수가 모두 증가하며 동월 기준으로 2019년 이후 최대로 늘었다.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태어난 아기가 23만 4천명으로 전년 대비 6.2% 늘면서 연간 출생아 수가 25만 명을 회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다만 고령화에 따른 사망자 증가로 인구 자연감소 흐름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2월 기업경기 3년 11개월 연속 부정적…내수·수출·투자 '트리플' 부진

2월 기업경기 3년 11개월 연속 부정적…내수·수출·투자 '트리플' 부진

국내 기업들의 경기 전망이 3년 11개월 연속 기준선(100)을 밑돌았다. 제조업과 비제조업 모두 부진을 벗어나지 못한 가운데, 내수·수출·투자 부문도 1년 8개월째 ‘트리플 부진’를 이어가고 있다.

정부, 설 성수품 27만톤 푼다…소상공인 39.3조원 공급

정부, 설 성수품 27만톤 푼다…소상공인 39.3조원 공급

정부는 28일 역대 최대 규모의 성수품 공급과 금융 지원 등을 담은 민생안정대책을 발표했다. 정부는 설 명절을 앞두고 배추, 사과, 돼지고기 등 16대 성수품을 총 27만 톤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는 평시 대비 1.5배 수준이며, 역대 최대 물량이다. 더불어 정부는 910억 원의 재정을 투입해 성수품 할인행사를 지원,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가계대출 금리 3개월 연속 상승…신용대출 0.41%p↑

가계대출 금리 3개월 연속 상승…신용대출 0.41%p↑

지난해 12월, 국내 금융시장 금리가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보이면서 가계와 기업의 자금 부담이 더욱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계대출 금리는 석 달 연속 오름세를 이어간 가운데, 신용대출 금리는 0.41%p 급등하며 1년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기업 체감경기 석달만에 악화…비제조업은 둔화

기업 체감경기 석달만에 악화…비제조업은 둔화

제조업 수출 호황에도 서비스업 등 비제조업 실적이 악화하면서 기업들의 체감 경기가 석 달 만에 악화됐다. 한국은행이 27일 발표한 1월 기업경기조사에 따르면 이달 전산업 기업심리지수(CBSI)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