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테이큰 2> 북미 개봉 첫 주 5천만불 흥행 수익으로 박스오피스 1위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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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최초 개봉, 리암 니슨 최초 내한 등으로 전세계적으로 화제를 모은 액션 블록버스터 <테이큰2> (감독: 올리비에 메가턴 / 주연: 리암 니슨 / 수입, 배급: ㈜이십세기폭스코리아)가 전세계 관객들의 열렬한 지지 속에 북미 개봉 첫 주 5천만불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1위(10/8 박스오피스 모조 기준)에 올랐다. 또한 개봉 11일만인 10/7 2,094,450 관객(10/8 영진위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 기준)을 기록,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9월 27일 개봉 첫날 18만 2093명을 극장으로 불러모으며 <광해, 왕이 된 남자>를 누르고 1위를 차지하며 추석 극장가 돌풍을 예고한 <테이큰 2>가 미국 현지 시간으로 지난 10월 5일 개봉해 <루퍼><프랑켄위니> 등 경쟁작들을 제치고 첫 주 주말 5천만불의 흥행 수익을 올리며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 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도 개봉 5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한 데에 이어 개봉 11일만인 지난 10/7 단숨에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청소년 관람 불가라는 제한적인 등급에도 불구하고 거침없는 흥행세를 보이고 있는 <테이큰 2>는 개봉 34일만에 200만 관객을 돌파했던 <테이큰>보다 3배나 빠른 속도로 전편의 흥행 기록인 237만을 가뿐하게 넘어설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가장의 이름’으로 가족을 위협하는 놈들을 가차없이 처벌하는 스토리의 <테이큰 2>는 최근 연이어 사회면을 장식하는 약자에게 가해지는 무차별 폭력에 불안한 심리가 극대화 되고 있는 사회 분위기 속에 가족을 지키기 위해서 물불 안 가리는 강한 가장이자 아버지의 모습에서 보는 이들에게 속 시원한 카타르시스를 전해주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뿐만 아니라 전편을 능가하는 거대한 스케일과 이스탄불을 배경으로 숨 쉴 틈을 주지 않고 몰아치는 카 체이싱, 격투, 추격과 탈출 등 짜릿한 스펙터클 액션이 관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선사하며 극장으로 발길을 유혹하고 있다.

온라인에는 ‘자동차 액션 씬이 아직도 기억에 남아요 정말 시원시원한 액션영화였음’(cdyk****), ‘속이 뻥 뚫리는 기분! 역시 리암 니슨은 종결자!’(haml****), ‘긴박감도 넘치고 몰입도도 최고~ 오랜만에 영화다운 영화 한편은 본 느낌이었어요’(fsbg****), ‘이 영화의 장점은 논스톱 액션!! 계속 이어지는 긴장감과 넘치는 스릴들~ 쉬지 않고 탈출과 복수의 연속!!’(ayze****) 등과 같이 영화에 높은 만족도를 보이는 댓글들로 넘쳐나고 있다.

전 세계 최초로 국내 개봉해 200만 관객을 돌파한 <테이큰 2>는 전편으로 전 세계 메가 히트를 기록한 주인공 리암 니슨과 제작자이자 공동 각본가인 뤽 베송, 각본가 로버트 마크 케이먼이 다시 뭉쳐 1편보다 2배 더 스타일리시하고 박진감 넘치는 액션과 2배 더 숨막히는 긴장감을 선사하는 액션 블록버스터. 극장가에 ‘테이큰’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앞으로의 흥행 성적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는 <테이큰 2>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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