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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일) 밤 9시 첫 방송된 <세 얼간이>는 경기도의 한 주택을 아지트로 발군의 순발력을 지닌 세 멤버의 좌충우돌 미션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졌다. 특히 맏형 이수근은 화려한 애드리브 세례는 물론 은지원, 김종민의 활약을 종횡무진 이끌며 예능인 출신 명 MC다운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또한 편집도, NG도 없는 전례 없는 실시간 예능 방송인 까닭에 만약 사고가 생길 경우 멤버들의 이름을 딴 강아지가 등장하는 재치만점 안전판도 마련했다.
방송은 #3002(세 얼간이)로 문자를 보내는 시청자들과 실시간 교류를 바탕으로 운전면허증 복권 추첨, 국민게임 애니팡 고수와의 게임 대결, 야식 만들기 등이 순조롭게 진행됐다. 멤버들은 중간중간 특별한 사연을 보내거나 응원 메시지를 보낸 시청자에게는 선물로 야식 치킨 300마리를 실시간으로 쐈다.
관심을 모았던 요즘 최고 인기의 국민게임 애니팡 고수와의 단판 대결에서는 패배의 안타까움을 맛봤다. 늦은 시간 출출함을 달래려 즉석에서 만든 추억의 분홍 소시지 부침과 김치볶음밥을 만드는 모습은 말 그대로 생방송의 매력을 200% 드러내며 시청자들의 식욕을 자극하기에 충분했다. 게다가 이수근은 동시간대 경쟁 프로그램인 ‘개그콘서트'를 모니터링하고 실시간 검색어 순위 1위를 차지한 기쁨을 온 몸으로 표현하는 등 어디로 튈지 모르는 <세 얼간이>의 세차게 강점을 뿜어내 이목을 집중시켰다.
시청자들은 실시간 문자를 통해 “<세 얼간이> 진짜 참신하다”, “회사원에게 슬픈 일요일을 즐겁게 만들어 줘서 고맙다”, “자취생인데 (셋이 마치 내) 가족 같다. 외롭지 않다, “개콘 보고 있다가 돌렸는데 완전 재미있다” 등 흥미롭다는 반응을 대거 쏟아냈다.
제작진은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문자가 폭주해 서버가 다운되는 바람에 운전면허증 복권 추첨 당첨자를 발표하지 못하는 해프닝이 있었다. 재확인을 통해 당첨자는 물론 방송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분들을 추가로 선정해 선물을 보내드릴 예정이다”라며 “첫 방송인데다 생방송이라 조금 산만하고 지루한 감도 없지 않았다고 생각된다. 많은 관심에 감사 드리며 2회 에서는 좀 더 안정된 모습과 강력한 재미로 다시 돌아 오겠다”고 밝혔다.
tvN <세 얼간이>는 이수근, 은지원, 김종민이 세 얼간이를 맡아 시청자들의 의견을 실시간 SNS로 받고 좌충우돌 미션을 실행하는 과정에서 웃음과 감동, 공감을 전하는 신개념 버라이어티. 방송 도중 진행되는 이벤트에 참여하는 시청자에게 바로 기프티콘을 쏴주는 등 실시간 방송에서만 느낄 수 있는 깨알 같은 재미를 선사해 새로운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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