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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계 역사적 라이벌, 비틀즈 vs 롤링 스톤스
가장 먼저 화제에 오른 라이벌은 바로 ‘비틀즈’와 ‘롤링스톤스’. 비틀즈는 빌보드 차트 1위를 가장 많이 기록한 아티스트인 반면, 롤링 스톤스는 역대 빌보드 차트 10위권 내 가장 많은 앨범을 보유한 아티스트로 세기의 라이벌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록밴드 송골매 출신인 배철수는 “개인적으로 ‘오래 하는 사람이 승자’라고 생각한다. 1970년에 해산한 비틀즈와 달리 롤링 스톤스는 아직도 활발한 활동을 보여 준다는 점에서 많은 록밴드에게는 귀감이 되는 존재”라고 밝혔다.
이에 <볼륨텐> MC 유영석은 “비틀즈는 멤버인 존 레논과 폴 매카트니의 라이벌 구도로도 유명하다. 송골매도 구창모 대 배철수라는 라이벌 구도가 있지 않았냐”는 질문을 던졌다. 예상치 못했던 유영석의 질문에 배철수는 “우리는 아직도 절친한 사이다. 그래서 라이벌이라기 보다 구창모와 내 팬의 성향이 나뉘어져 있었다”며 새로운 이야기를 꺼냈다. 그는 “평범한 일반 학생들이 구창모를 좋아했다면, 성적이 뛰어나지만 놀 줄 알면서도 문화에 대한 취향이 고급스러운 친구들은 자신을 좋아했다”는 자화자찬성 발언으로 스튜디오를 초토화시켰다.
라이벌 여성 디바, 브리트니 스피어스 vs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미국 팝을 대표하는 여성 디바 ‘브리트니 스피어스’와 ‘크리스티나 아길레라’를 두고 <볼륨텐> MC 5명과 게스트 배철수는 3대 3으로 팽팽한 접전을 보였다. 배철수는 “크리스티나 아길레라가 훨씬 오래 갈 것이라 생각했다. 가창력이 월등히 뛰어나기 때문”이라며 크리스티나 아길레라의 음악에서 감명을 받은 일화를 소개할 예정. 반면 브리트니 스피어스에 손을 든 MC 임진모는 “가창력도 중요하지만 뮤지션이 가진 분위기, 그 사람을 향항 대중의 반응과 사회 현상까지 두루 본다면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더 뛰어나다”며 두 사람의 끝나지 않는 설전을 예고했다.
이 밖에도 8일(월) 방송되는 <볼륨텐>에서는 한국의 시대별 라이벌 뮤지션을 짚어보고 모타운 흑인 음악계의 두 대부 마빈 게이와 스티비 원더의 이야기도 펼쳐지는 등 라이벌이라는 주제만큼 불꽃 튀는 이야기들이 오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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