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대상이 '마시는 홍초 석류'와 '맛소금' 가격을 올렸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대상은 지난 8월 대형마트, 편의점 등에 두 제품의 가격을 평균 5% 인상하겠다는 공문을 발송하고 9월부터 인상 가격을 적용 중이다.
대형마트 기준 500㎖ 마시는 홍초 제품 가격은 5천600원에서 5천900원으로, 1.5ℓ는 1만2천900원에서 1만3천500원으로 인상됐다.
맛소금은 250g 제품은 820원에서 860원으로, 1㎏ 제품은 2천500원에서 2천650원으로 가격이 조정됐다.
대상 관계자는 "지난해 12월 맛소금 제품 가격 인상을 단행했다가 정부의 물가인상 억제 압력으로 철회한 바 있다"며 "원자재 및 포장재, 인건비 가격 상승으로 가격을 인상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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