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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에는 자신의 사무실에서 화살표를 따라 병원 옥상에 도착한 오지호가 깜짝 놀라는 모습이 담겨 있다. 누군가가 직접 그린 자신의 초상화 수 십장과 함께 알록달록한 풍선들로 옥상을 정성스럽게 꾸며놓은 것.
하지만 사진 속에서는 고백 당사자의 모습이 드러나지 않아 오지호에게 폭풍애교를 부리며 사무실 이곳 저곳에 자신의 사진까지 붙여놓고 스트레스를 풀라고 하는 ‘승현바라기’ 최수영과 점차 오지호에게 끌리는 마음을 주체하지 못하고 결국 만취해 “내가 너 쫌 귀여워서 쫌 좋아서 그러는데 싫으냐”라고 간접고백을 해버린 김민정 중 누가 오지호에게 이런 로맨틱한 이벤트를 벌인 건지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최수영, 김민정의 사랑을 독차지하는 오지호가 갑이네”, “이 정도 이벤트 할 사람이면 무조건 의진이다!”, “김민정이 만취고백에 이어 이벤트까지 하는거임?”, “의진이가 자신의 병을 알고 마지막으로 준비한 거 아닐까?”, “상대가 누구든 여자가 직접 저런 이벤트를 준비할 정도면 무조건 그 마음 받아주는 게 도리”, “근데 오지호 표정은 왜 저럼? 이제 제발 죽은 의진이는 잊으라고~!” 라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늘 밤(11일) 11시에 방영될 <제 3병원> 12화 방송에서는 오지호에게 로맨틱 초상화 고백을 한 당사자가 누구인지와 함께 두현과 혜인의 재미있는 에피소드도 공개될 예정. 사람들 앞에서 두현의 흉내를 내다가 들킨 혜인은 벌로 닭 날개 혈관 30개를 봉합하라는 과제를 받는다. 새벽에 홀로 과제를 하다 잠이 든 혜인 곁에 어느새 두현이 다가와 닭 날개 봉합을 완벽히 마무리하고 사라지고, 잠에서 깬 혜인은 이미 봉합된 닭 날개들을 보며 의아해 한다.
제3병원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김승우, 오지호, 김민정, 최수영, 이들 주연진의 로맨스를 강조한 ‘4인 4색 뮤직비디오’ 공개와 함께 뮤직비디오 퍼나르기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다. (관련 링크 참조 http://3hospital.interest.me/Index/20/Board/View) 오는 10월 28일까지 계속되는 이 이벤트는 이들 4인의 로맨스가 급물살에 오르면서 시작하자마자 시청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tvN <제3병원>은 양한방 협진병원 내 신경외과를 배경으로 천재 신경외과 전문의 김두현(김승우)과 천재 한의사 김승현(오지호)이 일과 사랑을 놓고 펼치는 운명적 대결을 그려가고 있는 국내 최초 ‘양한방 메디컬 드라마’. 숱한 화제 속에 첫 회부터 최고 시청률 1.63%(AGB닐슨 케이블 가입가구 기준)을 기록하며 수목극의 새로운 왕자로 탄생 했다. 김승우, 오지호, 김민정, 최수영, 박근형, 임하룡 등 연기파 배우들이 총출동해 기존 메디컬 드라마에서 볼 수 없었던 ‘양한방 협진’이라는 독특한 소재를 바탕으로 방법은 다르지만 환자의 완치를 향한 마음만은 같은 양한방의사들의 뜨거운 열정과 치열한 자존심 대결, 그리고 디테일이 살아 있는 한방치료는 물론 고난도 뇌수술까지 리얼한 묘사로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며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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