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LG전자 '옵티머스 뷰2' 광고모델로 손연재 발탁… ‘손연재폰’ 돼나?

김상현 기자
이미지
[재경일보 김상현 기자] LG전자가 5인치 LTE(롱텀에볼루션) 스마트폰 '옵티머스 뷰2' 광고모델로 ‘체조요정’ 손연재를 발탁했다.  

LG전자는 손연재 선수의 발랄한 이미지와 사랑스러운 연기가 ‘옵티머스 뷰2’의 아담한 디자인, 새로운 UX들과 조화를 이룬다고 호평했다.

LG전자는 손연재씨를 통해 쉽게 즐길 수 있는 창조적 UX들을 부각시킬 예정이다.

손연재가 출연하는 TV 광고는 10월 중순부터 전파를 탄다.

손연재가 광고에서 들고 있는 핑크색의 '옵티머스 뷰2'도 이 시기에 맞춰 출시된다.  

지난 9월 말 국내 이통 3사를 통해 판매가 시작된 '옵티머스 뷰2'는 국내에서만 50만 대 이상 판매된 '옵티머스 뷰'의 후속작이다.

특히 기존 '옵티머스 뷰'의 아쉬운 점을 개선하는데 주력했다.

일체형 배터리를 교체형 배터리로 바꾸고, 전자펜을 내장할 수 있도록 전용케이스를 함께 제공한다.

또한 전화, 인터넷 등 무슨 작업을 하고 있든 전자펜으로 필기를 할 수 있게 '퀵메모' 전용 버튼을 추가했다.

특히 옵티머스뷰2에는 'Q슬라이드', 'Q트랜스레이터' 등 창조적 사용자경험(UX)들이 대거 탑재됐다.

또 높은 가독성, 최적의 텍스트 입력으로 호평받은 옵티머스뷰의 5인치 대화면 4:3 화면비를 후속작에도 계승했다.

5인치 스마트폰은 웹 서핑을 하거나 전자책 등을 읽을 때 화면을 확대하지 않아도 될 정도로 크면서도, 한 손으로 쥘 수 있을 정도의 휴대성을 갖춰 '패블릿(폰 태블릿, Phone Tablet)'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여기에 좌우, 상하 각각의 베젤을 얇게 해 제품 전체의 세로, 가로 길이가 전작보다 각각 약 7mm, 약 5mm 줄었다.  

마창민 LG전자 MC(모바일커뮤니케이션)사업본부 한국마케팅담당 상무는 “새롭고 실용적인 UX들을 새 광고모델을 통해 적극적으로 알리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정부,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용산·과천·성남 등 개발

정부,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용산·과천·성남 등 개발

정부가 서울·경기 주요 도심의 유휴부지를 중심으로 6만 가구 규모의 주택 공급 계획을 발표했다. 이는 수도권 공급 부족과 집값 불안 심리를 해소하기 위한 9·7 대책의 후속 조치로, 용산국제업무지구·과천·성남 등 입지 우수 지역이 중심이다.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11월 들어 출생아 수와 혼인 건수가 모두 증가하며 동월 기준으로 2019년 이후 최대로 늘었다.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태어난 아기가 23만 4천명으로 전년 대비 6.2% 늘면서 연간 출생아 수가 25만 명을 회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다만 고령화에 따른 사망자 증가로 인구 자연감소 흐름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2월 기업경기 3년 11개월 연속 부정적…내수·수출·투자 '트리플' 부진

2월 기업경기 3년 11개월 연속 부정적…내수·수출·투자 '트리플' 부진

국내 기업들의 경기 전망이 3년 11개월 연속 기준선(100)을 밑돌았다. 제조업과 비제조업 모두 부진을 벗어나지 못한 가운데, 내수·수출·투자 부문도 1년 8개월째 ‘트리플 부진’를 이어가고 있다.

정부, 설 성수품 27만톤 푼다…소상공인 39.3조원 공급

정부, 설 성수품 27만톤 푼다…소상공인 39.3조원 공급

정부는 28일 역대 최대 규모의 성수품 공급과 금융 지원 등을 담은 민생안정대책을 발표했다. 정부는 설 명절을 앞두고 배추, 사과, 돼지고기 등 16대 성수품을 총 27만 톤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는 평시 대비 1.5배 수준이며, 역대 최대 물량이다. 더불어 정부는 910억 원의 재정을 투입해 성수품 할인행사를 지원,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가계대출 금리 3개월 연속 상승…신용대출 0.41%p↑

가계대출 금리 3개월 연속 상승…신용대출 0.41%p↑

지난해 12월, 국내 금융시장 금리가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보이면서 가계와 기업의 자금 부담이 더욱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계대출 금리는 석 달 연속 오름세를 이어간 가운데, 신용대출 금리는 0.41%p 급등하며 1년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기업 체감경기 석달만에 악화…비제조업은 둔화

기업 체감경기 석달만에 악화…비제조업은 둔화

제조업 수출 호황에도 서비스업 등 비제조업 실적이 악화하면서 기업들의 체감 경기가 석 달 만에 악화됐다. 한국은행이 27일 발표한 1월 기업경기조사에 따르면 이달 전산업 기업심리지수(CBSI)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