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B1A4(비원에이포), 데뷔 500여일 만에 ‘초스피드’ 첫 단독 콘서트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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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OP의 차세대 주역 B1A4(비원에이포)가 데뷔 1년 6개월 만에 첫 단독 콘서트 [ BABA B1A4 ] 를 개최한다.

“잘자요 굿나잇”, “BEAUTIFUL TARGET” 등의 히트곡으로 인기몰이하며 국내 뿐 아니라 해외까지 수많은 팬들을 확보한 슈퍼루키 B1A4의 데뷔 첫 콘서트 [ BABA B1A4 ]가 팬들의 뜨거운 반응 속에 오는 12월 8일과 9일 양일간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다.

데뷔 2년차 신인 아이돌 그룹의 단독 콘서트 개최는 매우 이례적인 것으로 작년 한해 신인상을 휩쓸며 급성장한 B1A4의 인기를 입증했다.

실제 B1A4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콘서트 개최 소식을 알린 직후 2만 5천 페이지뷰를 기록했고, 팬카페를 합산하면 5만 5천이 넘는 페이지뷰를 기록하며 신인답지 않은 티켓 파워를 보여주고 있다. 이는 향후 공연형 아이돌로서의 성장 가능성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이번 콘서트는 CJ E&M 글로벌 콘서트 브랜드 M-Live와 B1A4의 기획사 WM엔터테인먼트가 공동 기획한 것으로 CJ E&M 콘서트사업부 측은 “지난해 가장 성공적인 데뷔를 한 아이돌 그룹으로 가장 먼저 손꼽히는 B1A4답게 첫 콘서트 [ BABA B1A4 ] 를 통해 친근하면서도 재기발랄한 B1A4만의 유니크한 매력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한다. B1A4 멤버들 역시 이번 공연에서 B1A4의 매력을 확실하게 보여주겠다는 의지로 콘서트 연습에 매진하고 있다는 후문이다.”고 전했다.

한편, 같은 날인 12일 오늘 전격 공개된 [ BABA B1A4 ] 메인 포스터는 비장한 표정으로 어딘가를 응시하는 B1A4 멤버들의 표정과 개성 있는 일러스트의 조합이 묘하게 어우러져 궁금증을 자아내며, 다가오는 15-16일 멤버들의 개인 포스터도 추가 공개될 예정으로 팬들의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2011년 ‘Let’s Fly’로 데뷔한 B1A4는 1년차 아이돌로는 이례적으로 국내에서만 11만명을 훌쩍 뛰어넘는 탄탄한 팬덤을 확보하였고, 올해 6월에는 일본에서 정식 데뷔하여 인기몰이를 하며 차세대 K-POP의 주역으로 발돋움했다.

K-POP의 신흥 강자로 주목 받고 있는 B1A4의 데뷔 첫 단독 콘서트 [ BABA B1A4 ] 는 12월 8일, 9일 총 2회 올림픽공원 SK올림픽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티켓 오픈은 10월 18일 엠넷닷컴, YES24, 인터파크에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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