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파이 이야기’ 영화화 <라이프 오브 파이> 11월 22일 개봉 확정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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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데미 수상에 빛나는 ‘이안’ 감독이 연출하고,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파이 이야기’를 영화화한 작품 <라이프 오브 파이>(수입/배급: 이십세기폭스코리아㈜, 감독: 이안, 주연: 수라즈 샤르마, 이르파 칸, 라프 샤팰)가 오는 11월 22일 개봉을 확정하고 전세계를 사로잡을 준비를 모두 마쳤다.

세계적 거장 이안 감독이 최고의 베스트셀러를 영화화해 제작 당시부터 화제를 모아왔던 <라이프 오브 파이>가 드디어 11월 22일 베일을 벗는다. <라이프 오브 파이>는 바다 한가운데 좁은 구명보트, 호랑이와 함께 남게 된 한 소년, 그들에게 펼쳐지는 믿을 수 없는 이야기를 그린 3D 감동 어드벤처.

원작 ‘파이 이야기(LIFE OF PI)’는 독특한 소재와 읽을수록 빠져드는 놀라운 이야기로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반열에 올랐으며 그 어떤 소설보다 영화로 만들어지기만을 손꼽아 기다려왔던 작품이다. 무엇보다도 이번 작품은 <브로크백 마운틴>으로 아카데미 감독상 수상, <와호장룡>으로 아카데미 외국어영화상을 비롯 4개 부문을 휩쓴 동시에 <색,계>로 칸영화제를 사로잡은 ‘이안’ 감독이 연출해 제작단계부터 화제를 모아왔다.

이안 감독은 드라마틱한 이야기를 섬세하게 연출해내는 예술적 재능뿐 아니라 화려한 비주얼을 완벽하게 구현해내는 기술적 재능까지 갖춘 세계적 거장으로 명성이 높다. 그렇기에 <라이프 오브 파이>는 ‘이안’ 감독이 아니었다면 영화로 탄생하는 것 자체가 불가능했을 것이라는 평가까지 얻고 있다.

원작 ‘파이 이야기’는 작품 자체가 가지고 있는 황홀한 이야기뿐 아니라 바다 한가운데 호랑이와 함께 남게 된 소년이 겪게 되는 도저히 믿을 수 없는 이야기를 비주얼로 완벽하게 구현해내야만 하는 어려운 과제를 안고 있는 작품이다. 그렇기에 지금껏 그 어떤 연출자도 이 작품에 쉽게 도전할 수 없었던 것.

이안 감독은 탄탄한 이야기 구성을 토대로 <아바타>를 잇는 최고의 3D 기술력을 끌어들여 스토리적으로나 기술적으로나 그 누구도 흉내낼 수 없는 놀라운 작품을 만들어냈다. 2012년 11월 22일 드디어 베일을 벗는 <라이프 오브 파이>는 누구도 믿을 수 없는 이야기가 선사하는 기적 같은 감동으로 전세계 관객들을 사로잡을 것이다.

<색,계><브로크백 마운틴>의 이안 감독 연출, <아바타>를 잇는 황홀한 3D 기술력으로 완벽한 드라마를 구현해낸 <라이프 오브 파이>는 국내에서 11월 22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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