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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된 6화 ‘모델들’ 편은 모델 서바이벌 프로그램 도중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가 추락사하는 사건이 발생되면서 이야기가 시작됐다. 뱀파이어 연정훈은 사이코메트리 능력을 통해 용의자가 프로그램 관계자 중 한 명이라는 사실을 눈치채고, 이영아를 모델로 깜짝 변신시켜 잠입수사를 시도한 것. 하지만, 모델 살인사건 뒤에는 사라진 50억짜리 다이아몬드를 찾기 위한 조직의 음모가 숨겨져 있다는 사실이 밝혀져 시청자들의 손에 땀을 쥐게 만들었다. 특히, 무장한 남자들로부터 부검실에 갇히게 된 이경영과 모델을 죽인 범인을 2시간 안에 찾아내야만 하는 이영아의 목숨을 건 사투가 벌어져 극에 긴장감을 불어넣었다.
특히, 이 날 방송에서는 극중에서 여검사로 활약 중인 이영아가 좀처럼 볼 수 없었던 화려한 스타일을 선보여 관심을 모았다. 직접 사건 현장을 뛰어다니는 검사인 만큼 활동하기 편한 야상 점퍼를 즐겨 입던 이영아가, 섹시한 모델로 변신하기 위해 과감한 드레스로 볼륨감 있는 몸매를 드러낸 것. 이영아는 군더더기 하나 없는 완벽한 S라인을 선보여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뿐 아니라, 이영아는 좌충우돌 하는 초보 모델부터 용의자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 하는 열혈 검사까지 다양한 역할을 제대로 소화하며 연기투혼을 발휘해 관심을 모았다. 확 달라진 이영아의 모습을 보고 극중에서 연정훈, 이원종 등 특검팀 남자들이 놀라 당황하는 모습도 등장, 극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이외에도 방송인 홍석천이 패션 디자이너 ‘가브리엘 장’ 역할로 등장해 극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특히, 홍석천이 이영아를 모델로 완벽하게 메이크오버 시키는 장면에서는 홍석천 특유의 표정연기와 현란한 애드리브를 선보여 씬스틸러 다운 면모를 발산했다. 또한, 마지막 장면에서는 나쁜 뱀파이어 권현상이 연정훈에게 이영아, 이원종, 이경영, 김주영 등 주변 사람들의 얼굴에 칼이 그어진 사진들을 보내는 등 본격적인 대결을 암시해 앞으로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증을 자아내게 만들었다.
방송을 지켜본 네티즌들은 “이번엔 모델 서바이벌에서 벌어진 살인사건이라니, 소재가 진짜 다양하고 재미있다” “역시 <뱀검2>! 60분 동안 눈을 떼지 못하게 만들었다” “이영아 몸매가 이렇게 섹시할 줄이야” “섹시 모델부터 열혈 검사까지, 이영아 연기 정말 최고였다” “배우들의 색다른 연기를 볼 수 있어서 정말 좋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뱀파이어 검사>(매주 일요일 밤 11시 방송)는 어느 날 갑자기 뱀파이어가 되어 버린 기막힌 운명의 대한민국 검사(연정훈 분)가 자신의 정체를 숨긴 채, 뱀파이어의 특별한 능력을 이용해 각종 사회악을 해결해 나가는 뱀파이어 소재의 범죄 수사 드라마. 이번 시즌 2는 한층 더 탄탄한 스토리와 치밀한 구성, 스케일이 커진 볼거리로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지난 시즌에 이어 연정훈, 이영아, 이원종이 출연해 한층 물오른 캐릭터를 선보이며, 여기에 오랜만에 브라운관에 컴백하는 이경영이 새롭게 가세해 기대를 모았다. 영화 <미스터 주부퀴즈왕> <고사 두 번째 이야기: 교생실습>의 유선동 감독이 연출을, 지난 시즌에 이어 한정훈, 강은선 작가가 극본을, CJ E&M의 이승훈 PD가 지난 시즌에 이어 기획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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