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풍수]는블록버스터사극답게 배경음악을 이탈리아에서 녹음한데 이어 OST 가수들도 한류가수들을 섭외했다. 카라의 규리와 슈퍼주니어의 규현이 그 주인공들이다.
카라의 규리는 걸그룹이라는 이미지에 가려져 있던 뛰어난 가창력으로 [대풍수] OST의 삽입곡 ‘운명을 깨고’를 소화해 녹음실에서 박수찬사를 받았다. OST작업을 총괄하는 조민석 음악본부장은 “규리가 2시간30분만에 녹음을 완벽하게 마쳤다. 바쁜 일정을 쪼개서 녹음하는 것이라 걱정을 많이 했는데 그 짧은 시간에 놀라운 집중력으로 기대이상으로 곡을 소화해냈다. 호소력있는 목소리가 곡의 분위기와 잘 맞아떨어져 매우 만족스럽다”라고 칭찬했다. 규리가 부른 이 곡은 히트제조기 윤일상씨의 곡이어서 더욱 더 기대가 된다.
슈퍼주니어의 규현은 뛰어난 가창력으로 이미 팀 내에서 메인보컬로 활약하고 있다는 사실은 잘 알려져 있다. 규현이 부르는 곡은 베토벤바이러스의 메인타이틀곡을 작곡했던 인기작곡가 박해운씨의 곡이어서 또 한번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그 이외에도 떠오르는 실력파 신인가수들도 OST에 참여하였다. [보이스오브코리아]에서 주목받은 요아리는 [대풍수] OST앨범의 ‘꽃’을 불렀다. 요아리가 부른 ‘꽃’이라는 곡은 성인버전과 키즈버전 2가지로 제작되었는데, 성인버전은 요아리가 부르고, 키즈버전은[위대한탄생]에서 절대음감 소녀로 뜨거운 화제에 오른 신예림이 불렀다.
현재[대풍수]의 아역분량이 출연하는 초반부에서는 신예림이 부른 ‘꽃’을 엔딩곡으로 넣고 있다. 신예림의 맑고 청아한 목소리가 [대풍수] 아역배우들의 풋풋한 모습과 잘 맞아떨어져 조화를 이루고 있다.
[대풍수]는고려말 조선 건국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재조명해 이성계가 조선을 세우는 과정에서킹메이커 역할을 했던 풍수가들의 활약을 그린 드라마이다. 지성, 지진희, 송창의, 김소연, 이윤지, 조민기, 이승연, 오현경, 이문식 등 연기파 인기 배우들이 대거 출연하는 [대풍수]는 뜨거운 화제 속에 첫 방송을 시작하여 17일 밤 9시 55분 3회가 방송된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