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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이변의 주인공은 지난 4회에서 ‘양말팔이 소녀’ 윤아름에 밀려 안타깝게 탈락한 ‘스무 살 착한누나’ 허예은. 허예은은 걷지도 말하지도 못하는 뇌성마비 1급 동생을 돌보고 이것을 계기로 사회복지학 전공까지 하는 내면이 아름다운 지원자다. 하지만 아래턱이23mm 이상 돌출된 심각한 주걱턱 때문에 주변으로부터 끔찍한 놀림을 받으며 죽고 싶을 만큼의 정신적 고통을 받고 있는 상황.
황신혜는 녹화 직후 "이런 마음은 처음인 것 같다. 두 사람을 다 합격시켜 줬으면 좋겠다. 어떻게 안되겠나"라며 운을 띄웠고 렛미인 닥터스도 “사연을 떠나서 수술 이외에는 방법이 없고 당장 수술이 불가피한 상황이다”라며 허예은의 탈락을 안타까워했다. 제작진은 깊은 고민 끝에 이례적으로 허예은을 기사회생 시킬 것을 제안했고 렛미인 닥터스들은 만장일치로 그녀를 환영했다.
허예은의 반전은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렛미인 역대 최고의 여신급 미모로 대변신 하는 것. 자신의 모습을 본 허예은은 “연예인 같아요”라며 함박웃음을 지어 MC들을 미소 짓게 했고, 김준희는 허예은을 자신이 운영하는 인터넷 쇼핑몰의 모델로 발탁한다고. 여신급 미모로 변신한 ‘스무 살 착한 누나’ 허예은의 변신 모습이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는 가운데 그녀의 변신 후 모습은 18일(목) 밤 11시 방송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한편, 이 날 방송에서는 어떤 사연을 가진 여성이 렛미인 7대 주인공으로 선택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첫 번째 사연의 주인공은 관절염으로 얼굴뼈가 녹는 여성. 턱관절이 녹고 있는 상황에서 어려운 형편 때문에 4년째 치아 교정기마저 풀지 못해 비대칭이 더욱 심해지고, 이로 인해 극심한 두통에 시달리고 있는 사연을 밝힌다. 이어지는 사연의 주인공은 선천적인 장애로 눈을 뜨고 자는 여성. 눈을 깜빡이는 근육이 제대로 기능하지 못하고 눈물샘이 밖으로 나와있는 등 선천적 기형으로 고통 받고 있는 사연이 공개되 안타까움을 더할 예정이다.
<렛미인>은 외모 콤플렉스 때문에 고통 받는 여성들의 외적인 변신뿐만 아니라 내면의 치유까지 돕는 대반전 메이크오버 쇼. 지난 2011년 12월 처음 전파를 탄 이후 성형수술로 외모만 바꾸어주던 기존의 메이크오버 쇼에서 탈피해 정서적인 변화, 삶을 바꾸는 에너지를 선물하는 프로그램으로 큰 반향을 일으켰다. <렛미인 2>는 2인 대결방식을 통해 사례자 선정에 더욱 신중을 기하는 동시에 기존 메이크오버에서 보여준 적 없는 과감한 시도로 시청자들을 찾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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