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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승룡, 정진영, 오달수, 박원상, 김정태, 정만식, 그리고 박신혜까지 이름만으로도 쟁쟁한 배우들이 총출동,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 영화 <12월 23일>이 지난 6월 20일 첫 촬영을 시작한 이래, 무더위와 태풍을 무사히 견디고 드디어 크랭크업 했다. 전북 익산의 교도소 세트장에서 진행된 마지막 촬영은 '용구'(류승룡)와 무적의 7방 패밀리들이 '특별한 외출'의 기회가 걸린 미션을 수행하는 장면으로, 딸 바보 '용구'역 류승룡과 그의 순수함에 무장해제되는 의리의 7방 멤버 오달수, 박원상, 김정태, 정만식, 김기천, 보안과장 역 정진영 등 전 출연진들이 모여 훈훈한 분위기 속에 촬영을 끝냈다.
영화 <내 아내의 모든 것>의 절대매력 카사노바, <광해>의 카리스마 넘치는 킹 메이커에서, 세상에서 가장 사랑스러운 여섯 살 지능의 딸 바보로 180도 대변신한 류승룡은 "4개월간 열심히 촬영했는데, 서운하기도 하고 홀가분하기도 하고 시원섭섭한 마음이 크다. 후반 작업까지 잘 마무리해서 관객 분들에게 새로운 모습으로 인사 드리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영화 <도둑들>로 천만 관객을 사로잡은 코믹 연기의 달인 오달수는 "딱히 특정 장면을 꼽을 수 없을 만큼 모든 장면이 명장면이고, 재미있는 씬들이 많다. 기대해달라"며 더욱 업그레이드 된 코믹 연기를 예감케 했다. 끝으로 남다른 우정과 끈끈함을 확인할 수 있는 코믹 단체샷과 함께 전 스탭과 출연진들은 "<12월 23일> 대박!"을 외치며 마지막 인사를 나눴다.
흥행 킹 류승룡의 완벽한 변신과 충무로 넘버원 배우들의 맹활약이 기대되는 영화 <12월 23일>은 유쾌한 웃음, 뜨거운 감동을 선사하는 기적같은 스토리로 후반 작업을 거쳐 2013년 상반기,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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