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이영아, 온주완, 박수진, 연제욱 주연 잔혹 로맨스 <수목장> 11월 15일 개봉 확정

김영주 기자
이미지
2012년 스크린에 신선한 충격을 안겨 줄 본격 호러 멜로 <수목장>(제작: 노마드필름 l 제공: MBNㅣ배급: (주)마운틴픽쳐스, 팝엔터테인먼트 l 감독: 박광춘 l 주연: 이영아, 온주완, 박수진, 연제욱)이 오는 11월 15일 개봉을 전격 확정지었다.

지난 여름 안방극장을 핏빛 공포로 물들였던 종합방송 채널 MBN이 방송하여 화제를 모은 TV영화 <수목장>이 오는 11월 15일 브라운관을 넘어 스크린으로 되살아난다! 영화 <수목장>은 사이코패스에게 잔혹하게 살해당한 약혼자를 잊지 못한 채 살아가던 한 여인이 서서히 그 날의 진실에 접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판타지 공포 멜로드라마. 죽은 사람을 화장한 분골을 나무의 뿌리에 묻는 ‘수목장’을 주제로 네 남녀의 잔혹한 사랑의 기억을 담은 <수목장>은 그간 국내에서는 볼 수 없었던 독특한 스토리와 완성도 높은 작품성으로 TV방영 당시 커다란 반향을 일으켰다.

특히, 영화 <수목장>은 <타짜><살인의 추억><범죄의 재구성><말죽거리 잔혹사> 등을 제작한 충무로 최고의 히트제조기 차승재 대표와 <퇴마록><잠복근무><울학교 이티> 등을 연출한 박광춘 감독 등 초호화 제작군단의 집결로 화제를 모은다. 여기에 ‘뱀파이어 검사 2’, ’대왕의 꿈’으로 활약 중인 배우 이영아와 ‘넝쿨째 굴러 온 당신’의 박수진, <돈의 맛> 온주완 등 핫한 배우들의 연기 변신 역시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12년 가을 단 하나의 잔혹 로맨스 <수목장>은 11월 15일 개봉되어, 시린 기억 속의 그 날로 당신을 초대할 것이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