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노희경 신작 <그 겨울, 바람이 분다> 송혜교 컴백작 소식에 해외 러브콜 쇄도!

5년만의 드라마 컴백에 광고계 술렁, 팬들 기대감 폭발!

민보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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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배우 송혜교가 5년 만에 노희경 신작 <그 겨울, 바람이 분다>로 컴백한다.

이 같은 소식에 국내 광고계는 물론 한류스타 송혜교의 신작을 구매하려는 해외바이어들의 문의가 쇄도하는 등 그녀의 컴백에 대한 국내외 반응이 그 어느 때 보다 뜨겁다.

송혜교의 컴백작인 <그 겨울, 바람이 분다>는 노희경 작가와 김규태 감독이 다시 한번 뭉치고, 톱스타 조인성 캐스팅을 확정하며 2013년 상반기 최고의 화제작으로 떠오르고 있는 작품이다.

제작사 측은 “아시아 최고의 여배우인 송혜교의 출연으로 투자는 물론 해외시장의 관심도 뜨겁다. 최고의 제작진과 배우가 만난 만큼 멋진 작품이 탄생돼 드라마 시장에 새 바람이 불 것이다. 현재 방송가는 물론 해외시장에서도 2013년을 여는 최고의 기대작으로 평가 받고 있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송혜교는 2008년 출연한 KBS 2TV 드라마 <그들이 사는 세상> 이후 무려 5년 만에 브라운관 나들이에 나선다. 그 동안 글로벌 무대를 타깃으로 하는 영화 작업에 참여했던 송혜교의 안방극장 복귀 소식에 많은 팬들이 반색하며 높은 기대감을 보이고 있다.

특히 송혜교와 노희경 작가가 다시 손을 잡았다는 점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송혜교는 <그들이 사는 세상>에서 새내기 감독 주준영 역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노희경 사단의 대표 배우로 자리매김하게 되었기 때문이다.

송혜교의 복귀 소식이 전해지자 광고업계도 술렁이고 있다. 그녀의 작품 속 패션과 스타일이 매번 화제를 몰고 오며 뜨거운 인기를 일으켰던 만큼 송혜교의 출연작인 <그 겨울, 바람이 분다>에 제작지원으로 참여하겠다는 업체가 줄을 잇고 있다.

무엇보다 중화권에서 엄청난 인기를 누리고 있는 송혜교의 복귀작 소식에 <그 겨울, 바람이 분다>를 선구매 하려는 해외 바이어들의 문의가 벌써부터 쇄도하고 있어, 한류스타로서 배우 송혜교의 위상을 다시 한번 실감하게 만들고 있다.

 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는 유년시절 부모로부터 버려지고 첫사랑에 실패한 후 의미 없는 삶을 사는 남자와 부모의 이혼과 오빠와의 결별, 갑자기 찾아온 시각 장애로 외롭고 고단한 삶을 사는 여자가 만나 차갑고 외로웠던 그들의 삶에서 희망과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찾아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인간의 진정성을 들여다 보고 사랑의 가치를 어루만지는 메시지를 담은 노희경 작가와 감각적인 영상미와 세련된 연출력의 김규태 감독과 다시 한번 의기투합한 정통 멜로 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는 내년 초 KBS 2TV를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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