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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일(금) 저녁7시에 방송된 <안녕 자두야2>는 04~14세 평균시청률 2.58%, 최고시청률 2.97%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30~45세 유자녀 주부층에서도 평균시청률 1.60% 최고시청률 2.00%, 케이블 유가구에서도 최고 1.77%까지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로 온 가족이 함께 보는 가족 애니메이션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04~14세 타깃 시청 점유율은 무려 31.1%로 어린이 시청자 3명 중 1명은 <안녕 자두야2>를 시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AGB 닐슨미디어리서치, 케이블 가입가구)
투니버스 <안녕 자두야2>는 말괄량이 초등학생 자두, 술 좋아하는 아빠, 짠순이 엄마, 똑순이 여동생 미미, 악동 남동생 등 바람 잘 날 없는 자두네 가족이야기를 다루고 있는 명랑 코믹 애니메이션이다. 만화가 이빈의 동명원작을 TV시리즈로 재탄생 시킨 것으로, 지난 해 처음 TV시리즈로 제작되어 06~10세 평균 시청률 4.00%, 최고시청률 6.25%를 기록하며, 2011년 TV시리즈 애니메이션 최고기록을 달성한 바 있다.
이날 방송된 1화는 ‘심봤다’와 ‘나는야 패셔니스타’ 두 개의 에피소드가 방송됐다. ‘심봤다’ 에피소드는 갑자기 쓰러져 병원에 입원한 엄마가 심각한 병이라는 것을 알게 된 자두가 엄마를 위해 심마니가 되어 산삼을 캐러 가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험한 산속에서 갖은 고생을 하며 힘겹게 캐온 산삼, 자두는 병상에 누워계신 엄마에게 소중한 산삼을 드린다. 그러나 심각한 병인 줄 알았던 엄마의 병은 과식으로 인한 소화불량. 엄마는 자두가 캐온 산삼을 먹는 대신, 가족 몰래 비싼 값에 팔며 반전 결말을 선보인다. 이어진 두 번째 에피소드 ‘나는야 패셔니스타’로 짝퉁 메이커 운동화에 관한 추억을 떠올리는 이야기다. 자두의 반학급에 메이커 운동화가 대유행하자 자두 역시 부모님을 졸라 운동화를 선물 받는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자두가 선물로 받은 운동화는 짝퉁 운동화인 것. 이 사실을 숨기기 위해 자두는 바지를 한껏 내려 입는 등 엉뚱한 모습으로 위기를 모면하며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첫 화는 <안녕 자두야2> 특유의 웃음코드와 감동을 선사하며 시청자들의 큰 호응을 이끌었다. 따뜻한 가족애로 코끝을 찡하게 만드는가 하면, 자두의 엉뚱한 매력으로 시종일관 웃음을 끊이지 않게 했다. 특히, 짝퉁 운동화로 인한 에피소드는 학창 시절에 누구나 한번쯤은 겪어 봤음직한 이야기로 온 가족이 공감할 수 있는 소재였다. 세대를 아울러 함께 웃고, 울고, 소통할 수 있는 <안녕 자두야2>는 가족 애니메이션의 최강자로서 다시 한번 인기를 입증했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의 반응도 뜨거웠다. 투니버스 공식 블로그 등을 통해 “역시 자두 최고! 울다가 웃다가 30분이 너무 짧아요” “병에 걸린 엄마를 위해 산삼을 캐는 자두의 모습에 코 끝이 찡~” “짝퉁 운동화에 옛날 추억이 새록새록~너무 재미있네요” “모처럼 가족들이 다 함께 볼 수 있는 가족 애니메이션이네요”라며 폭풍 호평을 보냈다.
CJ E&M 투니버스의 석종서PD는 <안녕 자두야2>의 인기 비결에 대해 “어린이들은 ‘자두’를 애니메이션 속 캐릭터가 아닌, 가까운 ‘친구’로 동일시 하는 것 같다”며 “그래서 자두를 보면서 금새 스토리에 몰입하고, 자두와 공감대를 형성하며 희로애락에 대한 감정을 똑같이 느끼고 호흡하는 것 같다”라고 전했다.
첫 방송부터 큰 인기를 모으고 있는 <안녕 자두야2>는 매주 목요일 저녁 7시와 밤9시에 방송된다. (30분 30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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