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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에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이례적으로 주인공들의 뒷모습만을 공개해 더욱 큰 궁금증을 자아내게 만들고 있다. 나란히 서 있는 4명의 몬스터 캐릭터는 프랑켄슈타인, 늑대인간, 투명인간 그리고 미이라로, 공포스럽기 보다는 오히려 코믹한 뒷모습이 눈길을 끈다. 프랑켄슈타인의 거대한 몸집은 공포심보다는 친근한 느낌을 자아내고, 숏다리 늑대인간은 후줄근한 패션으로 위압감보다는 웃음을 선사한다. 또한 하와이안 셔츠부터 플립플랍까지 완벽한 휴양지 패션을 선보인 투명인간과 과하게 뚱뚱한 미이라의 동글동글 귀여운 뒷모습까지, 허당 몬스터 4인방의 코믹한 뒷모습은 영화 속 몬스터군단에 대한 호기심을 자아낸다.
이처럼 의상과 체형만으로도 유쾌한 분위기를 제대로 보여주는 티저 포스터는 ‘허당 몬스터들의 천국’이라는 카피와 어울려 몬스터들의 좌충우돌 맹활약을 기대하게 만든다. 게다가 표지판에 붙은 ‘인간 출입 금지’라는 경고문은 인간의 출입이 금지된 호텔에 사고뭉치 인간이 들어와 벌어질 엄청난 사건을 암시하며 그 커다란 소동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네 명의 몬스터들의 뒷모습만으로 웃음을 선사한 이번 티저 포스터는 허당 몬스터들의 진짜 정체에 대한 호기심을 더한다. 그리고 포스터에 등장한 4명의 인기 몬스터 외에도 딸바보 ‘드라큐라’와 뱀파이어 소녀 ‘마비스’. 그리고 사건의 핵이 될 인간 소년 ‘조니’ 등 더욱 많은 캐릭터들이 등장하는 영화 <몬스터 호텔>에 대해 많은 기대와 관심을 집중시킨다.
전미 박스오피스 1위, 역대 미국 9월 개봉작 중 오프닝 스코어 1위 등 놀라운 흥행 성적과 함께 재기발랄한 티저 포스터를 공개하면서 겨울방학 최고의 애니메이션으로 벌써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는 3D 애니메이션 <몬스터 호텔>은 내년 1월 17일 국내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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