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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금) 방송된 슈퍼스타K4 10화(생방송 2라운드)는 최고 10.3%, 평균 8.7% (AGB닐슨미디어리서치, Mnet KM, 케이블 가입가구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식지 않은 인기를 과시했다.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장면은 홍대광, 허니지, 로이킴의 심사 장면. 지역별로는 경기와 인천, 광주, 마산, 울산에서 평균 10%가 넘는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연령별로는 10대 여성이 평균 10%가 넘는 시청률로 가장 강세를 보였다.
시청률 뿐만 아니라 주요 포털의 검색어 순위에서는 ‘슈스케탈락자’ ‘로이킴누나’ ‘에이브릴라빈’ ‘윤건’ ‘안예슬’ ‘연규성’ 등의 키워드가 최상위권에 랭크되며 슈퍼스타K4에 대한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한편 19일(금) 방송된 슈퍼스타K4 생방송 2라운드에서는 TOP9 중 연규성과 안예슬이 아쉽게 탈락하며 7명이 본선 3라운드 진출에 성공했다. 본선 잔류에 성공한 진출자는 김정환, 딕펑스, 로이킴, 유승우, 정준영, 허니지, 홍대광 등 7명. 지난주 볼륨, 이지혜에 이어 마지막 남은 여성 진출자인 안예슬이 이 날 탈락하면서 앞으로 남은 본선은 그야말로 ‘남자들의 한판 전쟁’으로 치뤄질 전망이다.
생방송 2라운드의 주인공은 단연 딕펑스였다. 조용필의 ‘고추잠자리’를 새롭게 편곡해 선보인 딕펑스는 이날 출연자 중 유일하게 심사위원 3인 모두에게 90점 이상의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승철 심사위원은 “곡의 이해도, 무대 장악력 모두 좋았다”고 평했고, 윤건 심사위원은 “오랜만에 돈 주고 보고 싶은 무대였다”고 극찬했다. 윤미래 심사위원 역시 “기대를 많이 했었는데, 그 기대 이상이었다”고 후한 점수를 줬다.
김연우의 ‘이미 넌 고마운 사람’을 특유의 매끄러운 고음처리 능력을 곁들여 소화한 홍대광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윤미래 심사위원은 “홍대광은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는 것이 느껴진다”고 평했고, 윤건 심사위원은 “김광석 선배님이 생각나는 무대였다. 더 이상 거리가 아니라 무대에서 노래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용기를 북돋았다. 이승철 심사위원 역시 “비성과 두성을 잘 이용해 불렀고, 홍대광의 장기를 잘 보여줄 수 있는 편곡이었다”며 호평했다.
한편 이 날 탈락한 안예슬은 에이브릴 라빈의 ‘SK8er Boi’를 선곡해 여고생다운 깜찍한 무대를 선보였지만 “자신감을 갖고 노래해야 할 것 같다”(윤건), “불안하게 들렸다”(윤미래)는 심사위원들의 평가를 받았다. 김현식의 ‘어둠 그 별빛’을 애절하게 부른 연규성 역시 “목 상태가 너무 안 좋은 것 같아 안타까웠다”(윤미래), “노래는 잘 했지만 노래 잘 하는 친구와 노래방에 온 느낌”(윤건)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탈락의 고배를 마시고 말았다.
탈락이 확정되자 안예슬은 눈물을 흘리면서 “공부도 더 열심히 할 테니까 지켜봐 주세요. 사랑해!”라며 응원을 와 준 부모님께 고마움을 전했고, 연규성은 “병과 싸우면서 무대를 만드느라 힘들었다. 여기까지 온 것만 해도 만족한다. 정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마지막으로 여보 고마워, 사랑해”라고 말하며 슈퍼스타K4 무대에서 아름다운 퇴장을 했다.
TOP7이 선보인 공연곡은 매주 월요일 낮 12시 엠넷닷컴, 멜론, 벅스, 올레뮤직 등 각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싸이 심사위원을 대신해 출연한 윤건 특별 심사위원에 대한 시청자들의 호평도 많았다. 네티즌들은 “싱어송라이터답게 정곡을 찌르는 날카로운 심사평” “윤건에게 문자 투표 하려면 몇 번으로 해야 하나요?” “잘 생기고 분위기도 좋고 멋지다” 등의 평가를 쏟아냈다. 주요 포털의 실시간 검색어에도 ‘윤건’ 키워드가 최상위권에 랭크되며 큰 관심을 받았다.
지난 주에 이어 슈퍼스타K4 생방송 2라운드에 대한 유명 연예인들의 관심도 이어졌다. 로이킴의 사촌누나인 레인보우의 정윤혜는 트위터(@Yoonhye90)를 통해 “오늘 가족들과 동생 응원하러 갈 예정이에요! (중략) 다들 문자투표 로이킴 아시죠?”라고 끈끈한 가족애를 과시했다. 작곡가 신사동호랭이(@tigermuzic)는 “홍대광씨는 밤에 계속 듣고 싶은 묘한 게 있는 듯 (중략) 아오 작업해야 하는데 망했다ㅋㅋ”며 슈퍼스타K4에 대한 원망 아닌 원망을 남기기도 했다. 작곡가 윤일상(@ilsang)은 “슈스케. 유승우군 참 잘하네요. 탐납니다!”라고 관심을 보였고, 소설가 이외수(@oisoo)도 본인이 브라우니 인형을 안고 있는 코믹한 사진을 곁들여가며 “브라우니. 60초라는 말이 나오는 순간 물어”라고 깨알 같은 웃음을 선사했다.
슈퍼스타K4 생방송은 다음 주부터 장소를 옮겨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26일(금)부터 4주간 진행된다. 마지막 결승전은 11월 23일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릴 예정이다.
2012년 대한민국 국민들이 선택할 단 한 명의 ‘슈퍼스타’는 누가 될 지, 앞으로 5주간 매주 금요일밤 11시 Mnet 슈퍼스타K4 생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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