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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깝고도 먼 사이인 아버지와 딸의 사랑과 화해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 “내 딸 서영이”에서 민영원은 극 중 ‘서영(이보영)’의 고교 동창이자 그녀의 과거를 아는 유일한 인물인 ‘이연희’로 등장, 스토리 전개에 중요한 역할을 할 예정이다.
부자 집 무남독녀로 남 부러울 것 없이 자란 ‘연희’는 고교 시절 자신을 제치고 주목 받는 같은 반 ‘서영’을 질투해 ‘서영’의 엄마가 자신의 집 가사도우미로 일하고 있는다는 것을 소문 내 ‘서영’의 자존심을 상하게 한다. 이 일로 ‘서영’이 자퇴를 결정하자 ‘연희’는 뒤늦게 미안함 마음을 갖지만, 둘의 갈등은 깊어만 갔다. 서로에게 좋지 않은 감정을 가지고 있던 두 사람은 후에 로펌에서 운명적으로 마주치고, ‘연희’는 ‘서영’의 비밀을 알고 있다는 이유로 ‘서영’은 물론 그녀의 주변 인물과 엮이게 된다.
‘연희’역의 민영원은 “‘내 딸 서영이’를 통해 전작 ‘선녀가 필요해’에서 보여드렸던 밝은 모습과는 다른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 주인공들의 갈등을 야기하는 인물을 맡아 책임감을 느끼고, ‘연희’를 좀 더 완벽하게 표현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며 드라마에 임하는 포부를 전해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았다.
자신의 비밀을 들키지 않기 위해 애쓰는 ‘서영’ 앞에 자신의 모든 과거를 알고 있는 ‘연희’가 나타나며 어떤 일이 일어날지. 과거 ‘서영’에게 했던 잘못을 반성했던 ‘연희’가 ‘서영’과의 관계를 어떻게 풀어 나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방송 10회 만에 30%가 넘는 시청률을 기록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내 딸 서영이”는 토, 일 밤 7시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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