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종근당은 다음달 7일까지 종로구 통의동 소재의 갤러리 팔레 드 서울에서 한국메세나협의회와 아트스페이스 휴 두 단체와 함께 '종근당 예술지상 2012' 선정작가 윤상윤ㆍ이우창ㆍ이혜인 3인의 기획전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3인의 작가는 작년부터 올해까지 주요 국공립 및 비영리 창작스튜디오 입주작가와 대안공간 및 비영리전시공간의 전시회 참여작가들 중 만 45세 이하의 회화작가들을 대상으로 예술적 역량과 발전가능성을 고려한 두 차례의 심사를 통해 선발됐다.
이번 전시회는 2011~2012년 주요 국공립 및 비영리 창작스튜디오 입주작가와 대안공간 및 비영리전시공간의 전시회 참여작가들 중 만 45세 이하의 회화작가들을 대상으로 예술적역량과 발전가능성을 고려하여 두 차례의 공정한 심사를 선발된 미술작가 3인의 주요 작품들을 전시한다.
심사에 참여한 동덕여대 심상용 교수는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인정받을 수 있는 예술성과 주제의식을 갖추고 있으며, 회화구성방식과 어법 등에서 진정성과 발전 가능성이 보인다"며 "또한 작품의 소재와 형식의 외면적 표현능력은 물론 작가의 내면적인 예술정신과 철학이 풍부하게 내포되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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