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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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슈퍼주니어, 내달 30일 홍콩 MAMA 참여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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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최초 빌보드 1위 등극을 기대하고 있는 新 K-POP 돌풍 가수 ‘싸이’와 전 세계적으로 번지고 있는 K-POP 인기를 리드하고 있는 그룹 ‘슈퍼주니어’가  내달 30일 홍콩서 개최하는 2012 Mnet Asian Music Awards(이하 2012 MAMA) 참여를 확정하고,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싸이는 노래 ‘강남 스타일’로 아시아 가수들에게 불모지로 여겨졌던 미국과 팝의 본고장 영국을 비롯해 호주, 네델란드 등 세계 주요 국가 공식 음원 차트에서 상위권을 기록하며 월드스타로 급부상하고 있다. 현재는 빌보드 차트 1위라는 업적을 만들기 위해 본격적인 미국 활동의 시작을 알리며 세계 음악 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슈퍼주니어는 올해 상반기 정규 6집으로 국내에서 음반 판매 집계에서 1위를 차지한 것은 물론 뮤직비디오 역시 아시아권을 비롯해 북미와 남미, 호주에서까지 고른 높은 인기를 끌며 K-POP의 제왕으로 여전한 절대적인 영향력을 보여주고 있다.
 
2012 MAMA 총 연출을 맡고 있는 한동철 국장은 “싸이와 슈퍼주니어 모두 국내는 물론 세계서 주목하는 가수이다 보니 MAMA 개최 소식이 전해진 후, 홍콩을 비롯해 인근 아시아 국가에서 이들의 출연 소식을 묻는 문의가 많아 일찌감치 참여 소식을 전하게 됐다”며 “두 가수 다 이전에도 Mnet 연말 음악 시상식에서 최상의 공연으로 음악 팬들에게 감동을 안겼듯, 이번 2012 MAMA 무대 또한 이전보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세계적인 수준의 공연을 준비 중이다.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이어 한 국장은 “이밖에 내로라하는 세계적 스타들이 2012 MAMA 출연을 확정 짓고 있는 중이다. 이후 계속해 순차적으로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뛰어난 기획력으로 매년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MAMA가 K-POP의 양 날개라 할 수 있는 싸이, 슈퍼주니어 출연으로 올해 2012 MAMA에서는 또 어떤 멋진 공연을 선보일 것인지 벌써부터 기대가 크다.
 
한편 2012 MAMA 후보(노미네이션)가 23일(화) 오후 5시 Mnet를 통해 최초 공개된다. CJ푸드빌과 인천공항공사의 제작지원을 받아, 인천국제공항 교통센터 앞 특설무대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2012 MAMA는 11월 30일(금) HKCEC(홍콩 컨벤션 & 익스히비션 센터)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MAMA는 대한민국 대표 음악 채널 Mnet이 1999년부터 10년이 넘도록 명실공히 대한민국 최고의 음악 축제로 자리 잡은 대규모 연말 음악 행사 을 탈바꿈한 엠넷 아시아 뮤직 시상식.

첫 해였던 2009년에는 한국에서 개최, 아시아 주요 10개국에 생중계 하는 등 글로벌 시상식의 시작을 화려하게 알렸다. 이듬해부터는 본격적인 아시아 투어를 시작해 2010년 마카오, 2011년 싱가포르 개최를 통해 아시아 전반의 음악 시장 부흥을 이끌 ‘아시아 대표 음악 시상식’의 초석을 다졌다. MAMA는 단순히 연말 음악 시상식에 그치지 않고 대한민국을 넘어 아시아 음악 산업에 중대한 영향을 끼치며 아시아인들의 음악 소통의 장으로 그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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