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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채원(서은기 역)의 비서로 그녀를 돌봐주며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는 진경(현비서 역)이 무슨 큰 일이 일어난 듯 이광수(박재길 역)와 이유비(강초코 역)를 폭풍 사투리로 무섭게 혼내며 그 앞에 두 사람이 기가 팍 죽은 채 진지하게 서있는 재미있는 모습이 그려지는 것.
진경 앞에서 움츠린 이광수와 이유비의 몸짓과 표정은 보는 것만으로도 잔뜩 겁을 먹은 듯 보여 큰 웃음을 선사하고 있으며 그들 앞에 서 있는 진경이 얼마나 화가 났는지 포스가 느껴질 정도여서 뭔가 예사롭지 않은 일이 벌어졌음을 예감케 한다.
특히, 그동안 화가 나거나 흥분을 하면 이내 폭풍 사투리를 쏟아내며 깨알웃음을 준 진경이었기에 이 장면에서 그녀가 어떤 쫄깃한 사투리로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낼지 벌써부터 기대감이 모아지고 있다. 또한 이 상황을 어떻게 모면할지 ‘보또 커플’(보고 또 보고 싶은 커플)의 활약 역시 기대된다.
이광수-이유비-진경은 극 중 송중기(강마루 역)-문채원 커플 옆에서 두 사람의 사랑을 응원하는 사람들이기에 앞으로 세 사람이 이들의 사랑을 어떻게 지켜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에 시청자들은 “진경 사투리 진짜 압권이다! 특히 흥분할 때마다 자신도 모르게 삐져나와서 더 재미있다”, “갈수록 이광수-이유비 표정이 다양해지는 듯~ 표정만 보고 있어도 감정이 읽힌다!”, “촬영할 때마다 진짜 웃길 것 같다”, “진경은 넝쿨당에서 선생님할때랑 너무 다른 모습이어서 깜짝 놀랬다” 등의 반응으로 세 사람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다.
한편, 행복한 한 때를 보내고 있지만 언제 녹아 없어질지 모르는 송중기-문채원의 ‘눈꽃사랑’으로 시청자들을 애태우며 이 둘의 사랑이 어떻게 전개될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는 ‘착한 남자’ 13회는 오늘(24일) 밤 10시 방송된다.
사진=아이에이치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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