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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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플러스 ‘풀하우스 TAKE 2’, 최초로 한국-일본 동시 방송된다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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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하우스 TAKE 2’가 미니시리즈 사상 최초로 한국과 일본에서 동시 방송된다.

SBS PLUS를 통해 22일 첫 방송된 ‘풀하우스 TAKE 2’(원작 원수연/극본 박영숙/연출 김진영, 남기훈/제작 김종학 프로덕션)가 오는 29일부터 일본 지상파 TBS를 통해 방송되는 것.

드라마 '풀하우스 TAKE 2'는 한-중-일 3개국이 합작, 공동 제작에 돌입한 작품으로 드라마 시작 전부터 시선을 집중시켰다. 2년 동안의 기획 기간을 거쳐 만들어진 탄탄한 스토리와 한국과 중국, 일본에서 진행된 해외 로케이션 촬영 등 합작 드라마의 한 획을 긋는 방대한 스케일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 또한 ‘로코 드라마’의 새로운 바람을 일으켜 줄 신선하고 참신한 소재와 사전 제작 완료라는 높은 완성도도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는 부분이다.

무엇보다 일본에서 촬영 당시 일본 곳곳에서 활동하는 다수의 ‘한국드라마 팬클럽’모임들이 촬영장을 찾아와 전 스태프들에게 식사를 대접하는 등 ‘풀하우스 TAKE 2' 제작진에게 아낌없는 편의를 제공했던 상황. 심지어 일본 언론에서까지 취재차 촬영 현장을 방문, 제작진을 놀라게 만들기도 했다. 이와 관련 황정음-노민우-박기웅이 힘을 합친 ’풀하우스 TAKE 2'가 일본 방송 이후 일본열도를 뜨겁게 뒤흔들 게 될 지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그런가하면 22일부터 SBS PLUS를 통해 방송되고 있는 '풀하우스 TAKE 2'는 쾌조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유쾌한 ‘신고식’을 마친 상황. 방송 직후 포털 사이트 등에는 '풀하우스 TAKE 2'가 실시간 검색 상위권을 차지하는 등 남다른 반향을 얻고 있다.

‘0순위 여배우’ 황정음, ‘히트작 메이커’ 노민우, ‘요즘대세’ 박기웅 등이 보여주는 신선한 호흡이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는 것. 특히 한류 남성듀오 ‘TAKE ONE’의 멤버로 등장하는 배우 노민우와 박기웅, 좌충우돌 망가짐을 불사하는 황정음의 조화가 각별한 호응을 얻고 있다. 시청자 게시판은 “천연덕스러운 황정음의 연기를 보며 울고 웃는다” “각시탈 박기웅의 부드러운 변신이 눈길을 끈다” “오랜만에 보게 된 노민우의 물오른 모습이 반갑다” 등의 의견을 전하며 응원을 이어가고 있다.

제작진은 “기존 국내드라마로서는 이례적으로 사전 제작을 마친, 보기 드문 웰메이드 드라마가 될 것”이라며 “배우들의 열연과 탄탄한 스토리, 3국의 풍광을 담은 이국적인 영상이 시청자들을 몰입시키며, 첫 방송부터 심상찮은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한국과 일본, 중국 등 풀하우스2를 기대해줬던 팬들에게 보답고자 최선을 다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풀하우스 TAKE 2’는 지난 2004년 원수연 작가의 만화를 원작으로 한 드라마 ‘풀하우스’의 두 번째 이야기. 극 중 패션디자이너 지망생 장만옥(황정음)이 톱 아이돌 스타 이태익(노민우)의 코디네이터로 위장 취업하면서 펼쳐지는 좌충우돌 이야기를 담고 있다. 장만옥과 이태익, 그리고 같은 팀 멤버 원강휘(박기웅)가 삼각관계를 형성하면서 유쾌상쾌한 로맨스를 그려낸다. SBS PLUS 채널에서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오후 12시 30분에 방송된다. 오후 5시에 재방송이, 금요일엔 한 주간의 방송을 총 정리한 특별편이 방송된다.

사진=김종학 프로덕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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