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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OCN <뱀검2> 회식 현장 포착? 이영아, 병나발 애드리브 폭소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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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N <뱀파이어 검사2> 연정훈, 이영아가 회식 후 널브러져 있는 모습이 깜짝 포착돼 눈길을 끌고 있다. 오는 10월 28일(일)에 방송될 8화 ‘막돼먹은 태연씨’ 편에서 연정훈을 비롯한 서울지검 검경합동특수부 (이하 ‘특검팀’) 멤버들의 회식 모습이 공개될 예정이라 궁금증을 낳고 있는 것.

공개된 스틸 사진에는 엄청난 양의 술병들이 여기저기에 뒹굴고 있고, 연정훈을 제외한 이영아, 이원종, 김주영 세 사람은 바닥에 쓰러진 채 잠을 자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이영아는 맥주병을 입에 대고 병나발을 불고, 막내 김주영은 연정훈의 볼을 만지며 술주정을 하는 등 귀여운 장면들이 포착돼 웃음을 자아내게 하고 있다.

2년 동안 함께 작업을 하면서 실제로도 돈독하기로 유명한 ‘뱀검’ 출연진들이 때문에, 이번 촬영은 실제 회식자리를 연상시킬 만큼 화기애애했다는 후문이다. 서로 애드립을 치는 것은 물론, 리얼한 술 취한 연기에 웃음이 터져 나와 수 차례 NG가 났다고.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특검팀의 회식도 일반 회사와 비슷할까? 재미있는 장면이 나올 듯” “다들 술 먹고 뻗었는데 연정훈만 살아남았네, 역시 뱀파이어!” “이영아 병나발 불고 있는 모습이 너무 사랑스럽다” “이번 8화에 막영애 팀도 나온다고 들었는데, 정말 기대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냈다.

뿐만 아니라 8화 ‘막돼먹은 태연씨’ 편은 대표 케드 <뱀파이어 검사>와 <막돼먹은 영애씨>의 크로스오버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 날 방송은 인적이 없는 산 속으로 야유회를 떠난 특검팀이 한 살인사건에 휘말리게 되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옆 방으로 놀라왔던 광고회사 ‘아름다운 사람들’의 사장으로 추정되는 시체가 발견되는 것. 특검팀은 하나같이 막돼먹은 성격을 가진 회사 직원들을 수사하고, 그 결과 30대 노처녀 ‘영애’(김현숙 분)가 가장 유력한 살인 용의자로 지목하면서 흥미진진한 수사가 펼쳐질 예정이다.

한편, <뱀파이어 검사2>는 어느 날 갑자기 뱀파이어가 되어 버린 기막힌 운명의 대한민국 검사(연정훈 분)가 자신의 정체를 숨긴 채, 뱀파이어의 특별한 능력을 이용해 각종 사회악을 해결해 나가는 뱀파이어 소재의 범죄 수사 드라마. 이번 시즌 2는 한층 더 탄탄한 스토리와 치밀한 구성, 스케일이 커진 볼거리로 작품성과 재미를 동시에 잡았다는 평가다. 최고 시청률 2.97%까지 치솟으며, 동시간대 1위를 기록하는 것은 물론 주요 포털사이트의 실시간 검색어 상위에 오르는 등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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