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모두투어가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2012 지속가능성지수(KSI)' 평가에서 여행업계 최초로 1위에 선정되어 지난 25일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인증패를 수여 받았다.
한국표준협회가 국내 매출 1천대 기업 중 38개 업종의 159개 기업을 평가하는 지속가능성 지수에서 모두투어는 2012년 처음으로 이루어진 여행업종 심사에서 1위에 선정됐다.
모두투어는 지속가능성지수(KSI)에서 61.82점으로 여행업종 부문 1위를 차지했으며, 여행업종의 평균 지속가능성지수인 60.34점 보다 높은 점수를 받았다. 고객의 요구 다양화(65.11), 경쟁심화(68.90), 소비자 불만 및 분쟁 해결 노력(68.37), 공정마케팅(69.09) 등에서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KSI는 한국표준협회 주관으로 ISO 26000을 기반으로 조직의 지속가능성을 측정하는 '사회적 책임 이행 수준측정 모델'로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을 평가하기 위해 한국표준협회와 KDI 국제정책대학원이 공동 개발했다.
모두투어 홍기정 사장은 "모두투어는 여행업계 리딩브랜드로서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및 확대,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전사적 경영시스템 구축 등에 힘써왔다"면서 "이 상을 계기로 앞으로 세계로 뻗어나가는 글로벌 종합 레저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모두투어는 앞서 23일에는 지속적인 서비스품질 개선 노력을 인정받아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여행사 부문에서 3년 연속 1위를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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