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지난 주 마감됐던 <슈퍼스타K4> 인터넷 투표 결과 살펴보니…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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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6일(금) 국가대표 오디션 Mnet 슈퍼스타K4가 생방송 3라운드를 마친 가운데, 지난 주 생방송에 앞서 마감됐던 TOP7(김정환, 딕펑스, 로이킴, 유승우, 정준영, 홍대광, 허니지)에 대한 사전 인터넷 투표 분석 결과가 공개됐다. 

슈퍼스타K4 홈페이지와 네이버 TV캐스트에서 진행 중인 사전 인터넷 투표는 총점에서 10%의 비중을 차지한다. 60%의 비중을 차지하는 문자 투표와 30%의 비중을 차지하는 심사위원 점수에 비해 비중은 낮지만, 팬심을 엿볼 수 있는 지표라 할 수 있다. 마감은 매주 목요일 오후 6시. 

성별, 연령별로 지난 주 마감된 인터넷 투표 순위를 살펴 본 결과 홍대광은 남성과 20대 남녀, 30대 남녀에서 1위를 차지했다. 또 유승우는 여성과 10대 남녀, 40대 남녀에서 1위를 차지했다. 그 전 주 TOP9에 대한 인터넷 투표에서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유승우가 모두 1위를 기록했던 것에 비해 홍대광의 약진이 눈에 띄는 대목이다.

두 사람은 상대방에게 1위 자리를 빼았겼던 연령대에서의 성적표도 나쁘지 않았다. 홍대광은 10대에서 4위, 40대에서 4위, 여성에게도 2위를 기록했으며, 유승우는 20대에서 2위, 30대에서 2위, 남성에서도 2위를 기록했다. 최소한 지난 주 표심은 유승우와 홍대광이 양분했다고 분석할 수 있는 대목. 

실력이 계속 발전하고 있다고 평가 받고 있는 로이킴은 10대부터 40대까지 각각 3위, 6위, 4위, 3위를 기록하며 전연령대에 걸쳐 중위권 성적을 기록했다. 여성에게도 4위를 기록했지만 남성에게는 TOP7중 최하위로 부진을 면치 못했다.

정준영은 10대부터 40대까지 각각 2위, 7위, 3위, 2위를 기록했다. 정준영에게는 20대에서 TOP7중 최하위를 기록한 것이 뼈아픈 부분.

딕펑스는 20대에서의 약진이 돋보였다. 딕펑스는 20대에서 TOP9 중 7위를 기록했다가 지난 주 TOP7중 4위를 기록하며 약진했다. 하지만 딕펑스는 30대에서 최하위로 약점을 드러냈다.

김정환은 지난 주 인터넷 투표 순위에서는 눈에 띌 만한 상승세가 없었다. 하지만 생방송 3라운드에서 마이클잭슨의 ‘I’ll be there’가 호평을 받은 만큼 금주 상승세를 기대해 볼 만한다. 또 지난 주 아쉽게 탈락했던 허니지는 20대에서 TOP7 중 3위를 차지하며 큰 호응을 얻었던 것으로 분석됐다. 허니지를 응원했던 표가 이번 주 누구에게로 움직여 갈 지도 관심사다. 

한편 지난 주 생방송 3라운드의 공연 결과가 영향력을 미치고 있는 금주의 인터넷 투표에서는 30일(화) 오전 10시 현재 홍대광(22%), 딕펑스(18%), 유승우(17%), 로이킴(15%), 정준영(15%), 김정환(14%)이 각각 1위부터 6위를 기록 중이다. 

슈퍼스타K4 생방송은 앞으로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3주간 생방송 공연을 벌인 후 11월 23일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결승전을 벌인다.  2012년 대한민국 국민들이 선택할 단 한 명의 ‘슈퍼스타’는 누가 될 지, 4주간 매주 금요일 밤 11시 Mnet 슈퍼스타K4 생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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