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환경단체 그린피스가 노스페이스를 비롯한 일부 아웃도어 의류에 유해물질이 들어있다는 보고서를 내놓은 것과 관련해 노스페이스는 "보고서에 포함된 제품은 독일에서 판매중인 제품"이라며 "국내에서 시판되는 제품중에는 해당되는 제품이 없음을 확인했으니 안심하고 입어도 된다"고 30일 밝혔다.
국제 환경보호단체 그린피스 독일사무소가 29일(현지시간)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독일·오스트리아·네덜란드 등에서 구입한 노스페이스, 아디다스 등 유명 브랜드의 여성·아동용 방수 재킷, 방수 바지 14종을 조사한 결과 모든 의류에서 환경과 인체 건강에 유해한 오염물질인 과불화탄소(PFCs)가 검출됐다고 경고했다.
PFCs는 지구온난화를 일으키는 온실가스 중 하나로, 일부 PFCs는 내분비 체계의 교란을 유발하고 생식기능에 유해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해물질 검출 아웃도어는 노스페이스의 여성용 자켓 1종을 비롯해 잭울프스킨, 아디다스, 바우데 등 유명 브랜드 제품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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