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100만 돌파 기념 <용의자X> 류승범 스페셜 포스터 4종 공개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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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 10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빠른 속도로 200만 고지를 눈 앞에 둔 <용의자X>[제작: 케이앤엔터테인먼트 | 공동제작: CJ 엔터테인먼트  | 제공/배급: CJ 엔터테인먼트  | 감독: 방은진]가 올 가을 여성관객들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은 ‘석고’의 모습을 담아낸 미공개 스페셜 포스터와 해외 포스터 4종 세트를 전격 공개한다.

지난 10월 18일 개봉, 올 가을 최고의 기대작다운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하며 관객들의 뜨거운 입소문과 함께 흥행질주의 가속도를 높이고 있는 <용의자X>가 오는 100만 돌파를 기념하여 스페셜 포스터 2종과 해외 포스터 2종을 전격 공개한다. 영화 <용의자X>는 한 천재수학자가 자신이 남몰래 사랑하는 여자를 위해 그녀가 저지른 살인사건을 감추려고 완벽한 알리바이를 설계하며 벌어지는 치밀한 미스터리를 다룬 작품.

먼저 <용의자X>에서 천재수학자 ‘석고’로 변신한 류승범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 첫 번째 포스터는 여기저기 책들이 쌓여있는 방 한쪽 구석에 앉아, 마룻바닥에 수학 공식을 쓰고 있는 류승범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천재수학자, 그녀를 위해 완벽한 살인을 설계하다’는 카피와 맞물리며 사랑하는 여자를 위해 치밀한 알리바이를 설계하게 되는 천재수학자 ‘석고’의 모습을 예고하고 있는 모습은 극 중 ‘석고’의 보여줄 알리바이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또한 안경너머 무심한 표정을 짓고 있는 류승범의 옆모습 위로 ‘X’가 크게 그려진 임팩트 있는 디자인이 눈길을 끄는 두 번째 포스터는 첫 번째 포스터와 달리 흑백의 이미지로 더욱 강렬한 느낌을 전하며, 배우 류승범이 연기할 ‘석고’의 모습을 더욱 궁금케 한다.

한국 제목 <용의자X>가 아닌 란 제목으로 제작된 해외용 포스터 2종은 배우들의 얼굴이 아닌 극 중 상황에 집중한 이미지로 주목을 끈다. 스페셜 포스터와 같이 똑같은 ‘석고’의 방을 배경으로 하고 있지만 고개를 숙이고 있는 류승범의 모습은 과연 ‘석고’란 인물이 어떤 사람인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특히 ‘화선(이요원 분)’의 우발적인 살인 사건 이후의 상황을 담아낸 두 번째 해외 포스터는 시체를 앞에 두고 고민에 빠진 듯 앉아 있는 ‘석고’와 뒤에 물러선 채 움츠린 자세로 서 있는 ‘화선’의 모습을 담아내 과연 이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보는 이들의 궁금증을 자아내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특히 안개에 싸여 있는 듯 은은한 색감은 영화가 가진 미스터리 장르를 잘 담아내 더욱 눈길을 끈다.

이처럼 각기 다른 분위기의 포스터 4종을 공개한 <용의자X>는 섬세한 연출력의 방은진 감독과 류승범, 이요원, 조진웅이 선보이는 감성 미스터리로 전국 관객들을 사로잡으며 절찬리 상영중이다.

미공개 포스터를 공개하며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는 <용의자X>는 오는 10월 18일 개봉과 동시에 올 가을 최고의 감성 미스터리로 극장가를 사로잡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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