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락앤락 "텀블러 갖고 오면 커피 반값"

내달 2일~4일까지 락앤락 카페서 '텀블러데이' 행사 개최

박성민 기자

[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밀폐용기 전문업체 락앤락은 내달 2일부터 4일까지 대학로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본관 1층에 위치한 '락앤락 카페'에서 텀블러를 가져오면 커피를 반값에 제공하는 '텀블러데이' 행사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학가 개인 컵 사용문화 정착을 위한 환경캠페인의 일환으로 소셜 벤처기업 '브링유어컵(BRING YOUR CUP)'과 함께 진행한다.

락앤락카페에 개인 텀블러를 갖고 방문하는 고객은 기존 3천원짜리 아메리카노를 절반 가격인 1천5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또 머그컵, 텀블러 등 락앤락의 친환경 제품 또한 1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날 수 있다.

행사가 치러지는 락앤락 카페는 김준일 회장의 모교로 한국방송통신대학교의 개교 40주년을 맞아 대학발전기금으로 3억원을 기탁해 지난 8일 문을 열었다.
이밖에 2일 오후에는 전국 환경동아리 학생들이 참여하는 '캠퍼스 개인컵 사용문화 정착 방안'을 논의하는 세미나도 갖는다. 텀블러데이 판매수익금은 대학교 환경조성 기금으로 쓰일 예정이다.

또한 대학로 인근 대학가를 중심으로 배포된 '텀블러데이' 포스터 이미지를 촬영해 오면 선착순 50명에게 락앤락 '에코텀블러'를 무료로 증정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경숙 락앤락 이사는 "예술과 문화의 중심지인 대학로에서 환경캠페인을 진행함으로써 개인 컵 사용문화가 빠른 속도로 확산되기를 바란다"며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환경'을 주제로 대학생을 포함한 젊은 세대와 락앤락이 함께할 수 있는 기회를 자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정부,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용산·과천·성남 등 개발

정부,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용산·과천·성남 등 개발

정부가 서울·경기 주요 도심의 유휴부지를 중심으로 6만 가구 규모의 주택 공급 계획을 발표했다. 이는 수도권 공급 부족과 집값 불안 심리를 해소하기 위한 9·7 대책의 후속 조치로, 용산국제업무지구·과천·성남 등 입지 우수 지역이 중심이다.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11월 들어 출생아 수와 혼인 건수가 모두 증가하며 동월 기준으로 2019년 이후 최대로 늘었다.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태어난 아기가 23만 4천명으로 전년 대비 6.2% 늘면서 연간 출생아 수가 25만 명을 회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다만 고령화에 따른 사망자 증가로 인구 자연감소 흐름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2월 기업경기 3년 11개월 연속 부정적…내수·수출·투자 '트리플' 부진

2월 기업경기 3년 11개월 연속 부정적…내수·수출·투자 '트리플' 부진

국내 기업들의 경기 전망이 3년 11개월 연속 기준선(100)을 밑돌았다. 제조업과 비제조업 모두 부진을 벗어나지 못한 가운데, 내수·수출·투자 부문도 1년 8개월째 ‘트리플 부진’를 이어가고 있다.

정부, 설 성수품 27만톤 푼다…소상공인 39.3조원 공급

정부, 설 성수품 27만톤 푼다…소상공인 39.3조원 공급

정부는 28일 역대 최대 규모의 성수품 공급과 금융 지원 등을 담은 민생안정대책을 발표했다. 정부는 설 명절을 앞두고 배추, 사과, 돼지고기 등 16대 성수품을 총 27만 톤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는 평시 대비 1.5배 수준이며, 역대 최대 물량이다. 더불어 정부는 910억 원의 재정을 투입해 성수품 할인행사를 지원,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가계대출 금리 3개월 연속 상승…신용대출 0.41%p↑

가계대출 금리 3개월 연속 상승…신용대출 0.41%p↑

지난해 12월, 국내 금융시장 금리가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보이면서 가계와 기업의 자금 부담이 더욱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계대출 금리는 석 달 연속 오름세를 이어간 가운데, 신용대출 금리는 0.41%p 급등하며 1년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기업 체감경기 석달만에 악화…비제조업은 둔화

기업 체감경기 석달만에 악화…비제조업은 둔화

제조업 수출 호황에도 서비스업 등 비제조업 실적이 악화하면서 기업들의 체감 경기가 석 달 만에 악화됐다. 한국은행이 27일 발표한 1월 기업경기조사에 따르면 이달 전산업 기업심리지수(CBSI)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