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하이마트는 31일 오전 임시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열고 사명을 '롯데하이마트'로 변경했다.
이로서 하이마트는 롯데그룹의 일원으로 새롭게 출발하게 된다.
이날 주총 직후 열린 이사회에서는 노병용 롯데마트 대표가 이사회 의장으로 선출됐고, 현재 하이마트 영업대표인 한병희 부사장가 새 대표이사를 맡게 됐다.
이밖에도 김치현 롯데쇼핑 부사장과 박동기 롯데쇼핑 노무담당 상무도 사내이사로 선임됐다.
사외이사로는 허선 연세대 법무대학원 겸임교수와 문형구 고려대 경영학과 교수가 선임됐다.
이번 사명변경은 지난 29일 공정거래위원회가 롯데쇼핑의 하이마트 주식 취득을 최종 승인해 인수 절차가 마무리되면서 이뤄졌다.
앞서 롯데쇼핑은 지난 7월 유진기업, 선종구 전 하이마트 회장, HI컨소시엄 등 하이마트 3대 주주가 보유한 지분 1천540만주(65.25%)를 1조2천480억원에 사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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