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늑대소년> 개봉 첫 날 박스오피스 압도적 1위

김영주 기자
이미지
세상에 없던 사랑을 그린 올 가을, 단 하나의 감성드라마 <늑대소년>(제작_ ㈜영화사 비단길 / 제공∙배급_ CJ 엔터테인먼트)이 10월 31일(수) 개봉 첫날 약 13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11/1 오전 7시, 영진위 통합전산망 기준)
 
영진위 통합전산망, 맥스무비, YES24 등 주요 예매사이트 예매율 1위를 석권하며 흥행 열풍을 예고한 <늑대소년>이 개봉 첫날인 10월 31일(수) 전국 관객 129,463 명 (11/1, 오전 7시, 영진위통합전산망 기준)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 본격적인 비수기에 접어든 가을 극장가에서 <늑대소년>은 올해로 007 시리즈 50주년을 맞은 할리우드 대표 첩보액션물<007 스카이폴>과 올해 두 번째 천만 영화 대열에 합류한 픽션 사극 <광해, 왕이 된 남자> 등 쟁쟁한 경쟁작들을 누르고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해 그 의미가 더욱 크다.

<늑대소년>은 한국 영화 사상 처음으로 시도되는 이색 캐릭터 ‘늑대소년’의 강렬한 매력과 함께 공존할 수 없을 것 같은 두 사람 ‘늑대소년’과 ‘소녀’의 거짓 없는 교감을 통해 세상에 다시 없을 영원한 사랑 이야기로 관객들의 감성을 자극하며 평단과 언론은 물론 일반관객들의 뜨거운 호평을 끌어내고 있다.

특히, 자극적인 소재의 장르영화들이 봇물처럼 쏟아져 나오는 극장가에서 전 세대가 함께 볼 수 있는 유일한 감성드라마로 차별화되는 점이 관객들의 입소문을 타면서 본격적인 흥행열풍 조짐을 보이고 있다.

관객들은 “따뜻한 영화고 박보영의 눈물 연기가 정말 좋네요. 크레딧 영상까지 보니깐 여운이 남네요._asuk****”, “웃다,울다..영화가 끝났는데도 자리에서 일어날 수 없었다._kimh****”, “세대간의 이질감 없이 각각의 기억 속의 소년, 소녀의 사랑을 기억나게 할 영화 같습니다._yhbd****”, “가족들 데리고 또 볼 겁니다_arti****”, ”영상미가 진짜 대박인 듯.. 달달 하고 울고 웃고 오랜만에 영화다운 영화를 본 거같다ㅠㅠ 좋았음!!_hiu0****”등 폭발적인 반응과 함께 강력한 추천 릴레이를 이어가고 있다.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본격적인 흥행에 돌입한 영화 <늑대소년>은 지난 10월 31일 개봉, 절찬리에 상영 중이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